란(RAN)의 수줍은 사랑고백
'좋아한다고 말해도 되나요' 런칭!
발라드, 미디엄, 보사노바 등 여러 장르를 '란(RAN)'만의 색깔을 입혀 노래를 불렀다. 수많은 리스너들은 '란(RAN)' 음악에 매료되어 그녀의 새로운 앨범을 기다린다. 이번 타이틀 곡 '좋아한다고 말해도 되나요'는 작곡가 필승불패, 육상희, LACONIC의 합작품으로 통통 튀는 사랑스러운 느낌이 가득한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좋아하지만 고백하지못하고 안절부절 못하는 한 사람의 마음을 표현하였다.
작사 : 필승불패, 육상희
작곡 : 필승불패, 육상희, LACONIC
편곡 : 필승불패, 육상희, LACONI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