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BigButton (해리빅버튼) [Wild East Blues]
야생의 동토를 향한 노래 [Wild East Blues]
2017년 시작된 러시아와의 인연은 단지 ‘음악’하나만으로 만들어졌다. 첫 공연부터 연신 떼창으로 화답한 러시아 관객들의 모습은 잊혀 지지 않는다.
지난 2년 간의 러시아 투어 동안 느꼈던 벅찬 감정을 보컬과 기타 만을 통해 시적으로 풀어낸 [Wild East Blues]는 러시아 친구들의 환대와 우정에 대한 해리빅버튼의 답가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