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 [환상의 타이밍 OST Part 1]
KBC 광주방송이 지역 민영방송 최초로 정통 드라마 ‘환상의 타이밍’이 9월 6일 오후 8시 50분 전국 민방에 첫 방송 됐다. ‘환상의 타이밍’에는 광주 출신 이훈, ‘플라이 투더 스카이’ 멤버 브라이언, 강세정, 공개 오디션으로 선발된 연기자 40여명이 출연했다.
‘환상의타이밍’ OST Part 1 은 걸그룹 ‘달사벳의 리더로 유명했던 ”세리“가 첫 번째 주자로 나선다. 나오는 앨범마다 화재가 되어 수백만뷰의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하며 k-pop을 대표하는 걸그룹의 리더답게 그의 상큼 발랄한 목소리로 부르는 ”해피 바이러스“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행복 바이러스로 감염시키는 사랑스런 내용이다. 팀 해체 이후 첫 번째 앨범을 드라마OST로 건재함을 과시하며 그의 매력을 느낄수가 있다. 밝고 경쾌한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로 시작하는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듣는이로 하여금 멜로디와 가사가 너무 사랑스러워 계속해서 듣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된다
이번 ”환상의 타이밍“ OST 총 프로듀서는 영화 복면달호의 주제곡 ”이차선다리“로 유명한 작곡가 김민진이 맡았다
‘환상의 타이밍’ OST Part 1 ”해피바이러스“는 포맨의 ”지우고싶다“와 허각의 ”바보야“ 등 수많은 감성 발라드를 작곡한 작곡가 박강일이 작곡하였고 작사는 떠오르는 신인 작사가 김종원과 박강일이 공동 작업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