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마녀의 법정' OST Part. 6
배우 윤현민이 O.S.T로 ‘마녀의 법정'을 마무리했다. 윤현민은 앞서 발매된 가수 바다의 [사랑했다고]의 남자 버전을 소화했다. 그 만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드라마의 감동을 배가시킬 전망이다.
이번 일정은 제작진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윤현민은 막바지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에도 드라마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제안을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족한 연습시간에도 녹음 당일 놀라운 보컬 실력을 과시해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KBS 월화 드라마 마녀의 법정으로 좋은 연기를 보여준 윤현민의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재미와 여운을 풍성하게 채워 줄 것 같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