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jessi)', 'H.One', '효민', 'tritops', '지민', 'Xie', '김창렬' [믹스앤더시티 Part.4]
제시, H.ONE, 효민, 트리탑스, 지민, 씨에(Xie) 곡 소개
곡제목 Just One More(Produced by CashCash)
작사 cashcash, 지민(JiMin)
작곡, 편곡 cashcash
MixandTheCity6화에 공개된 '캐쉬캐쉬(CashCash)'의 곡 "Just One More"는 EDM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아이사 최초로 아시아 뮤지션과 콜라보를 한 곡으로, 프로듀싱을 한 '캐쉬캐쉬'의 비트에 '제시', 'H.ONE', '효민', '트리탑스', '지민', '씨에(Xie)' 등 다양한 팝 아티스트가 참여하여 '캐쉬캐쉬'의 기존 음악 스타일처럼 팝을 가장 기본으로 한 댄스 팝을 완성했다.
김창렬 곡 소개
곡제목 Till we die
작사 이치우
작곡 씨에(Xie), 이치우
편곡 씨에(Xie)
MixandTheCity6화에 공개된 '김창렬'의 곡 "Till we die"는 '씨에'의 비트에 '이치우' 작곡가의 탑라인으로 완성된 엔썸,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음악이다. 신나는 드롭 비트에 '김창렬'의 시워한 고음 가창으로 믹스앤더시티의 음원중 '지민'의 "뱅뱅" 리믹스와 더불어 한국인에 가장 잘 알려져있고 사랑받고 있는 댄스음악 장르를 소화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