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훈장 오순남 OST '김용진' [갖지 못해] 런칭!
사랑, 가장 달콤한 말이지만 가장 아픈 말도 사랑이다 어쩔 수 없이 바라봐야만 하는 가시같은 그 말을 매일 삼켜내고 있는 한남자의 가슴 시리도록 아픈 사랑을 담아낸 곡이다 서정적인 피아노의 선율과 '김용진'의 허스키한 음색의 조화가 인상적 클라이막스로 치닫을땐 '제발 여기에 있는 나를 봐달라는' 한남자의 간절한 마음을 잘 표현했다. 많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이 곡은 현재 왕성하게 활동중인 7옥타브 가 작곡을 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