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음악과 함께 돌아온 '숙희' 의 싱글 [겨울이 오면]
2015년 12월, 더욱 더 감성적이고 따뜻한 '숙희' 의 음악 세계가 펼쳐진다. "어제까지", "이별병", "별이 수놓은 밤" 등 감성적인 곡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국내 감성 여자 발라드 가수로 자리매김한 '숙희' 가 싱글로 돌아왔다. 타이틀 곡 "겨울이 오면" 은 많은 곡을 히트시키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한 '똘아이박' 과 그의 사단이 작업한 곡으로, 따뜻한 피아노 선율과 풍부한 편곡이 일품인 곡이다. 특히 감성적인 가사말과 '숙희' 와 '포스트맨 성태' 의 하모니가 잘 어우러졌다. "겨울이 오면" 은 남녀가 사랑했던 계절인 겨울이 오면 서로 사랑한 날처럼 다시 만나 사랑할 것 같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으며, 누구나 한번쯤은 듣고 공감할 수 있는 가사 내용을 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