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작곡가 겸 가수 양정승의 새로운 싱글앨범 [밤하늘의 별을]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 [Premium]발표.
멜로디와 편곡 스타일링 그리고 가사의 기승전결을 중요시하며 노래하는 음유 시인으로 거듭난 양정승이 발라드의 최고치 절정과 공감대를 느낄 수 있는 음악으로 '음악의 영화화'를 도입해 대중음악계에서 본인의 히트송 "밤하늘의 별을" 시리즈 다섯 번 째 음악을 발표하고 2013년 겨울.. 또 다시 인기몰이에 나섰다. 이번 싱글 앨범 타이틀명은 [프리미엄(Premium)]이다. 이 전작들보다 훨씬 세련되고 감미로운 보컬 이미지를 덧입혀서 고급스러운 음악으로 탈바꿈하길 원한다는 이유에서 짓게 되었다.
사실 양정승의 히트곡 "밤하늘의 별을"로 얘기하자면 서두가 길다 2010년 그는 새로운 트렌드의 음악 [Rhythm & Bass] 형식으로 보컬의 다양함과 가사의 중요성을 염두하고 만든 음악을 발표했다. 그 직후 대중적으로 히트를 하고 많은 이들에게 공감대를 샀고, 양정승 특유의 스타일리쉬 한 감성적인 멜로디로 깊은 음악의 감동을 선사하며 순수하고 투박한 사랑의 극대화를 선보이는 등 듣는 이들에게 첫사랑의 아련한 향수를 불러 일으켰던 곡으로 스토리텔링 형식의 노래로 주목 받았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Special Album 성격을 띈 새로운 후속곡 형식을 도입하여 기획되어, 이번 다섯 번째 이야기까지 스토리 가사가 연결되고 앞으로도 시리즈물로 연재되고 있어, 첫 작품 이후 3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밤하늘의 별을" 시리즈가 여전히 사랑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연재가 계속될 전망이다.
'반짝반짝 빛나는 배우 심이영 "밤하늘의 별을5" 앨범참여', '따뜻한 목소리로 추운겨울 들려주는 사랑의 메신져 심이영', '밤하늘의 별 같은 배우 심이영 김하늘과 바톤터치', '심이영, 양정승 "밤하늘의 별을5 서곡", "사랑... 내 가슴속의 울림" 공개', '심이영, 유명작곡가 양정승과 손잡고 따뜻한 겨울 선물', '명품 목소리 심이영 "밤하늘의 별을5" 나레이션 참여 이목집중', '배우 심이영 영화 가수 역할 아닌 진짜 앨범 참여' 또한 이번 앨범엔 배우 심이영이 매력적인 나레이션으로 생애 첫 피처링에 참여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영화 '내 소중한 사랑'에서 아이돌 가수 역할로 출연한 것이 전부인 심이영은 추운 겨울 연말연시를 맞아 조성모의 "불멸의 사랑", 아이비의 "바본가봐" 등을 작곡한 유명 작곡가 겸 가수 양정승과 가수 겸 배우 오세준의 돈독한 우정으로 시작해, 영화 '완전 소중한 사랑'의 촬영과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 촬영 진행 중인 바쁜 스케쥴에도 불구하고 양정승의 "밤하늘의 별을5" 노래를 듣고 감동받아 사랑하는 연인들과 많은 팬들에게 깜짝 선물의 일환으로 지난달 말 슬프고 아름다운 이 노래의 서막을 알리는 나레이션에 흔쾌히 참여하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시간을 내어 강남의 모 스튜디오에 녹음을 마치고, "밤하늘의 별을5"는 달콤한 멜로디뿐만 아니라 '사랑 내 가슴속의 울림, 밤하늘의 별을 보며 나는 그대만 생각한다'는 애절한 노래말이 인상적인 곡으로 심이영의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매력적인 보이스 컬러로 노래에 감미로움과 따뜻함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 음반 관계자 말에 따르면 '"밤하늘의 별을5"의 달콤한 멜로디와 예쁜 가사 그리고 심이영의 매력적인 보이스 컬러와 따뜻한 이미지가 잘 맞아 작업을 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히트 작사가로도 인정받는 글의 스토리 구성과 본인의 주력인 음악으로 음악의 영화화를 연출한 양정승과 함께 한 호흡으로 녹음하며 직접 글을 쓰고 피아노도 연주해 멋진 앙상블과 구성을 보여준 심이영은 '많이 긴장했지만 스태프들이 도와줘 즐겁게 녹음을 마쳤다'며 '정말 의미 있고 흥미로운 도전 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우 심이영 외에도 실력으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많은 가수들이 대거 참여했다. 2011년 명품 아이돌 그룹 'BOM' 출신이자 2014년 전반기에 새롭게 데뷔할 아이돌 그룹 'Limit'의 지수와 유아, 가수 조성모의 조카로도 유명한 인기가수 겸 연기자 '디토'의 오세준, 그리고 주식회사 키로이와이그룹의 여성 보컬 2인조 MY-B (마이비) 혜성과 황도혜가 함께 어우러져 깊이 있는 목소리의 감동을 선사한다. 양정승은 벌써 음악을 시작한지 2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꾸준히 히트곡 욕심보다는 대중들에게 새로운 노래로 희. 노. 애. 락 을 함께 할 수 있는 잘 소통된 음악으로 노래를 발표하고 싶다'고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수많은 히트곡으로 스타 작곡가겸 PRODUCER 로도 자리 매김 한 후 가수로서 영역을 넓힌 양정승의 무한한 노력이 빛을 발하는 이번 앨범 [밤하늘의 별을]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가 후배 가수들과 함께 열심히 만들어낸 이번 앨범의 흥행예감에 벌써 부터 대중들의 관심이 뜨거워지는 바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