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Ballad의 가슴 아픈 사랑의 노래
타이틀곡 "스쳐간다" 발표
음악을 시작했던 1992년 첫 마음에서부터 멜로디와 편곡 그리고 가사의 기승전결을 위해 음악으로 최고치의 절정과 공감대를 느낄 수 있는 음악으로 극대화를 추구하며 '음악의 영화화'를 개척해왔던 양정승이 데뷔이후 지금까지 대중음악계에서 본인의 히트송보다 더 강력한 발라드를 만들어 2013년 여름.. 대중곁으로 다시 돌아왔다. Special Album 성격이 짙은 이번 그의 새로운 신곡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보컬실력으로 무장하고 춤과 노래 미모 재능을 겸비한 여성 2인조 그룹 My-B와 함께 작업을 하게 되었다. 혜성, 도혜 2인조로 구성된 My-B는 '노래를 들어보시고 느껴주세요. 열심히 만들고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양정승과 함께 만든 노래에 자신감에 얼굴에서 느껴진다 아직 신인이지만 앞으로 보컬리스트계에 무서운 돌풍을 예고하는 몇안되는 그룹이다.
그녀들만의 보컬의 힘으로 앨범 타이틀곡 "스쳐간다"를 소름끼치는 창법으로 멋지게 소화해 주었다. My-B와 함께 프로듀서 양정승이 모든 구성과 음악을 연출하고 멋진 앙상블과 나레이션 역시 직접 녹음하였다. 양정승 그는 '꾸준히 히트곡욕심보다는 대중들에게 새로운 노래와 심금을 울리는 노래를 발표하며 희노애락을 함께 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불멸의사랑"에서 "밤 하늘의 별을" 까지 앞으로도 그의 음악 세계로 이루어내는 음악들로 멋지게 활동을 하고 싶다는 포부 역시 밝혔다. 수많은 히트곡으로 증명된 그의 능력에 새로운 엔진으로 My-B를 선택하고 함께 열심히 만들어낸 이번 곡 "스쳐간다" 의 흥행예감에 벌써부터 대중들의 관심이 느껴지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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