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진(전 보헤미안 멤버)'가 가창한 "두잎클로버"는 겨울연가 OST 테마곡 "처음부터 지금까지"와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 '정재욱' "잘가요", "나에게 그대만이" 등 국내외에서 인정 받는 유명 작곡가 겸 싱어송라이터 '유해준'이 작곡했다. 특히 작사에는 '김범수' "눈물나는 내사랑", '소녀시대(티파니)' "나혼자서" 등의 유명 작사가 '이도연'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두잎클로버"는 한류 OST 작곡가답게 서정적으로 시작되는 피아노 연주는 작곡가 본인이 직접 연주를 담당해 사랑의 애틋함을 잘 더해주고 있다. 허스키한 목소리로 애잔하게 시작해 이내 숨막힐 듯 폭발적인 노래를 들려주는 보컬은 마치 "천년의 사랑"의 두 번째 버전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진한 감동을 전해 주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