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얼, 양파 등 한국 크리스천 가수들이 미국에 기독교 복음을 다시 전하기 위해 영어 찬송가를 내다!
한국에 복음을 전해준 미국과 영국은 과거 킹 제임스 성경과 청교도 신앙 위에 세워진 복음주의 기독교의 산실이었다. 하지만 현재 미국과 영국은 사회 전반에서 기독교적 가치관을 잃어가고 있다. 선교사들이 전한 복음 위에 세워진 한국 교회의 크리스천 가수들이 특별히 영어로 된 찬송가 앨범을 만든 데에는 미국과 영국에 다시 복음을 전하는 것에 그 의미가 있다. 이 앨범은 재즈피아니스트 곽윤찬이 프로듀싱 하여 [i am Melody] 라는 이름으로 1집과 2집을 발표하였으며 (나얼, 김범수, 정엽, 박지윤, 다이나믹 듀오, 조승우 등 참여) 새로 발매되는 3집 [i am Melody 3]는 특별히 전곡을 영어로 녹음하여 아이튠즈 등을 통해 해외에 공개될 예정이다.
[i am Melody 3]는 수백 년 전부터 전해져 온 전통적인 찬송가를 세계적인 드러머 Vinnie Colaiuta, 베이시스트 Abraham Laboriel 등 미국 현지의 아티스트들을 대거 참여시켜 만들었고, 올 10월 말 전곡이 실린 앨범이 국내 및 해외에 동시 발매 된다. 특히 한국에서는 지난 9월8일부터 가수 이정이 부른 를 선두로 일주일에 한 곡씩 디지털 싱글 음원으로 발매 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