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HASAN DEATH METAL 'oAiii & oAiii'
아차산 데쓰메탈 전자 듀오 '오아이 앤 오아이' [Please Destroy My Life]
심지와 드러머 혜승 둘이 함께 어린 시절을 보냈던 아차산에서 영감을 받아 리듬 소망 사랑 그리고 멜로디 라는 테마로 몸과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음악을 표현하고 있다. 이들의 두 번째 발표곡들은 여름 페스티발 또는 특별한 어느 날 적정선을 넘고 싶어하는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자기 파괴 최면 1단계 수준의 음악, 오늘만큼은 마음속 헬게이트를 열고 태초의 상태, 아기 혹은 풀과 햇빛만으로도 행복한 것처럼 보이는 초식 동물로 돌아가길 바라며 지금 oAiii & oAiii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DRAW YOUR FACE WITH RHYTHM & MELOD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