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발표하는 세번째 음악. [Me Minus You Is Sad]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곡이기도 하고 보고 싶어하는 곡이기도 하지만 어렴풋이 느낌만을 떠올릴 뿐이지 사실 우리도 무엇을 설명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원칙을 버리고 자신을 웃게 만들었던 모든 일들이 가치있는 일이라고 믿어주세요. 여름이 끝나가고 있지만 추억이 있는 여름은 덥게만 느껴지진 않을거에요. 우리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길 바라면서. 'DRAW YOUR FACE WITH RHYTHM & MELO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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