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 '같은 곡, 다른 느낌' 전세대 아우르는 OST곡 "선잠" 공개! 원작자 제이레빗 버전으로 출시!
3, 4회 다양한 버전으로 선보인 OST "선잠" 시청자들의 뜨거운 요청 끝 음원 출시! "선잠" 원작자 제이레빗이 직접 불러 음원 출시! 드라마 속 애틋한 사랑의 마음 "선잠"으로 전한다! "선잠"은 '몬스타' 3, 4회를 통해 다양한 버젼으로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은 곡. 본래 세이아빠의 노래인 "선잠"은 세이와 선우의 듀엣을 본 설찬이 짖꿎은 가사로 바꿔 부르며 세이의 원망을 사는 장면에 등장했다. 특히 세이가 공원에서 흥얼거린 "선잠"을 단 한번 듣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편곡한 설찬의 버젼은 랩과 신나는 리듬으로 눈길을 끌었다.
"선잠"은 드라마 '몬스타' 안에서 세가지 버전의 다양한 편곡으로 듣는 재미를 더했다. 옛 포크음악의 감성으로 충만한 세이아빠 버젼, 어쿠스틱한 사운드에 청아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세이 버전, 랩과 노래가 어우러져 경쾌함이 돋보인 설찬 버젼 등 '같은 노래 다른 느낌'을 전하며 뮤직드라마로서 '몬스타'의 특색을 돋보이게 한 대표곡. 실제 3회가 방영된 후 각 포털사이트에는 ‘선잠’의 원곡을 궁금해하는 네티즌들의 문의 글이 폭발적으로 게재되었다.
tvN·Mnet 뮤직드라마 '몬스타' 네 번째 OST 출시곡 "선잠"은 이 드라마를 위해 인디씬의 실력파 듀오 제이레빗이 제작한 곡으로 어쿠스틱한 감성이 가득한 기타연주와 담백하고 울림 있는 보컬이 돋보인다. "선잠"은 음원 제작 당시 제목이 "나 그대의 사랑이 되리"이었을 정도로 서정적이고 애틋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이다. 극중에서는 세이아빠인 민광호의 노래였지만 실제 원작자는 제이레빗으로 그들만의 색깔을 담은 버젼의 "선잠"을 OST로 출시했다.
제이레빗은 특유의 사랑스럽고 달콤한 음악으로 마니아들 뿐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여성 듀오. 드라마 OST에 단골로 참여하는 이들의 음악은 출시 때마다 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숨은 음원 강자의 모습을 보여왔다. 제이레빗은 평소 '몬스타'의 열혈 시청자로 심혈을 기울여 "선잠"을 작업했다고 밝혔다. 극 중에서 과거의 세이아빠버젼과 현대의 세이, 설찬 버젼으로 편곡되어 선보이는 만큼 세대를 아우르는 멜로디라인과 가사를 만드는데 오랜 시간을 쏟아 부었다고 전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