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닥터 이방인'은 단 4회만에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극 1위를 독주하고 있다. 메디컬 첩보 멜로라는 복합장르로 탄탄한 연출과 배우들의 흡입력 있는 연기,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추며 새로운 한국 드라마의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드라마 만큼이나 OST 또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에 두번째 주인공은 감성 보컬리스트 '이기찬'이다.
OST계의 블루칩다운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이기찬'은 최근 뮤지컬, 드라마까지 도전하며 가수 겸 배우로써의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타이틀 곡 "지금 만나러 가요"는 어쿠스틱 사운드와 애절함을 담은 가슴 아픈 정통 발라드 곡으로 드라마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여 줄 것이다. 또한, '이기찬'의 가슴 절절한 목소리까지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감성을 한번 더 자극 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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