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oul, 15년의 침묵을 깨고 세상에 그의 음악을 알리다! G.Soul, 15년의 꿈을 녹인 데뷔 앨범 ‘Coming Home’공개
- G.Soul, 데뷔 앨범 ’Coming Home’공개. R&B/Soul, 발라드,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의 트랙 섭렵
- G.Soul, 데뷔 앨범 ‘Coming Home’의 전 수록곡 작사/작곡.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싱어송라이터의 진솔한 메시지 담아
JYP엔터테인먼트서 15년 동안 연습생으로 지내온 G.Soul(본명 김지현)에게 이번 데뷔 앨범의 의미는 남다르다. 지난10년 가까이 뉴욕 브루클린에서 생활 하면서 꾸준히 음악작업을 하고, 수 많은 프로젝트들을 진행했지만 데뷔는 뜻대로 되지 않았다. 그러나 모든 일엔 때가 있다고 믿었고, 바로 지금이 그 때라고 말한다.
G.Soul은 이번 데뷔 앨범 ‘Coming Home’을 뉴욕에서 프로듀서 이우민 “collapsedone”과 공동으로 작업했다. 뿐만 아니라 보이즈 투 멘 (Boyz II Men)의 작곡가이자 Beyonce의 여동생 Solange Knowles의 건반 세션을 맡았던 Lucius Page, 캘리포니아 출신 힙합 프로듀서 Paul Thompson"MARZ"와 같은 뮤지션들과의 협업을 통해 엄청난 시너지를 만들어 냈다. 특히, 앨범전체를 공동 작업한 이우민 프로듀서와는 이번 앨범이 첫 콜라보레이션 임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음악적 개성을 융합해 새로운 매력 넘치는 앨범을 탄생시켰다.
G.Soul은 이번 앨범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전곡 모두 G.Soul의 경험에서 나온 진실된 가사들로 최대한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데 중점을 두어 싱어송라이터서의 재능을 확연히 드러냈다.
특히 이번 데뷔 앨범 'Coming Home' 은 한 장르에 제한되고 싶지 않았던 G.Soul의 목표대로 Pop, Soul, R&B, Deep House 등 많은 장르가 섞여 다채로운 색깔을 띄고 있다.
2015년, JYP엔터테인먼트가 아티스트 라인업 중 가장 먼저 선보이는 G.Soul의 음악은 그를 기다려왔던 팬들과 대중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