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랩퍼, 소프트랩퍼 ‘PD블루’ 색다른 느낌의 대중적인 곡 ‘울랄울랄라’ 전격 발매!!!
별, 파란, 브라운아이드걸스 등을 프로듀싱한 ‘윤희성’ 감독과 함께 선보이는 곡
감성랩퍼, 소프트랩퍼 ‘PD블루’가 색다른 느낌의 대중적인 곡 ‘울랄울랄라’를 발표한다. 최근 실험적인 곡들을 선보이다가 다시 대중적인 노래를 만드는데 전념하겠다고 발표한 ‘PD블루’가 그동안 온라인상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던 ‘그리워서’, ‘보고싶다’, ‘새벽2시’ 등의 스타일과는 다른 새로운 스타일의 ‘울랄울랄라’를 팬들에게 선보인다.
<울랄울랄라>는 시부야 일렉트로닉을 기반으로 하여 어쿠스틱 기타와 멜로딕한 신디사이저를 결합하여 색다른 느낌을 만들었다. 스피디한 16비트 랩과 보이스 튠, 그리고 pitch shift를 접목하여 뜨거운 여름을 식혀줄 만큼 상큼하게 편곡되었다.
특히, honey, baby로 시작하는 인트로와 아웃트로는 한 번만 들어도 기억에 남을 만큼 신선하며, 후렴구와 hook은 중독성이 있어 계속 입가에 맴돌게 된다.
‘울랄울랄라’는 미니시리즈 <아이엠샘>과 <결혼 못하는 남자>의 드라마 음악감독이자 ‘별’, ‘파란’,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곡들을 프로듀스한 윤희성의 곡이다.
그만의 섬세하고 따뜻한 선율과 여러 장르의 crossover적 시도가 돋보인다.
‘PD블루’는 ‘울랄울랄라’에서 경쾌하고 빠른 랩스타일을 시도했으며, 작년 10월 정규앨범 <커플> 발매와 함께 전국 200회 이상의 재미있는 공연을 통해 ‘인디계의 아이돌’이자 실력파 혼성듀오로 성장한 ‘커플디’가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싱글앨범에는 태풍가창력 ‘디아’와 함께 작년 여름에 큰 인기를 얻어 이제는 ‘PD블루’를 대표하는 노래가 된 ‘사랑한단말이야’도 함께 수록하여, 더운 여름을 맞은 팬들에게 신나는 음악 선물이 될 것이다.
*Special Thanks to: 예쁜 자켓이미지를 만들어주신 ‘김영숙’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