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기를 위한 “이럴 땐 이런 음악”
음악은 말, 아기와 엄마가 서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훌륭한 보물입니다. 태아는 소리의 여러가지 특성 중 음높이, 음색, 강약을 잘 기억합니다.
아기가 앙앙~ 울어요, 태아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음악. 아기가 코~ 자요, 조용하고 평안한 마음을 위한 음악. 아기가 냠냠~ 밥을 먹어요, 서로가 교감하기 위한 음악. 아기가 신나게 놀아요, 상쾌한 기분을 유지하기 위한 음악. 상황에 따라 엄마와 아이가 서로 소통하며, 어머니의 몸가짐과 마음가짐의 절제, 건강하고 똑똑한 원만한 성품을 가진 아기를 위한 명품음악 선정!!
1~5 Track (아기가 앙앙~ 울어요)
일본을 대표하는 보사노바 듀오 나오미 앤 고로 “Dolphin”, 팝 재즈밴드 푸딩, 드라마 음악, CF에 가장 많이 쓰이는 “Kiss of the last paradise”외 3곡.
5~10 Track (아기가 코~ 자요)
한국을 사랑하는 감성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 “Over the Rainbow”, 뮤지컬 “모비딕”의 주인공, 팝 피아니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윤한이 선사하는 감성 멜로디 “Kiss” 외 3곡.
11~15 Track (아기가 냠냠~ 밥을 먹어요)
팝 재즈밴드 푸딩의 리더, 영화음악, 이국적인 색체의 강렬함을 내뿜는 원맨밴드 Pudditorium (김정범)의 Somebody, 유럽 집시팝의 선두주자 Jill is lucky 가 들려주는 When I am alone 외 3곡.
16~20 Track (아기가 신나게 놀아요)
영국이 낳은 제2의 ‘조니 미첼’, 기네스 허버트의 신곡 “So worn out”, 일본의 대표하는 혼성듀오 그룹인 Achodion의 My favorite things 외 3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