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의자 [아니 벌써]
감성 밴드 ‘빨간의자’는 포크 팝 싱어송라이터 ‘수경’이 속해있는 팀이다.
‘빨간의자’ 로서의 첫 Digital single로 발매가 된 ‘아니 벌써’는 앞으로 나올 EP앨범에 앞서 공개된 공식 첫 싱글이다.
심오하다면 심오한 이야기, 서른을 앞둔 29살의 여성이 생각하는 마음을 한층 가볍게 풀어
낸 곡으로 모든 여성이 공감할 수 있는 그런 곡이다.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와 쉽게 와 닿는 가사는 귓가에서 ‘아니 벌써’라는 곡을 계속 맴돌게 하며
어느새 흥얼거리고 있게 만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