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형돈이와 대준이"의 첫 번째 정규앨범 "껭스타랩 볼륨1"
전곡 타이틀화! 그 중에서도 앨범을 대표하는 폭풍의 타이틀곡!
"안좋을때 들으면 더 안좋은 노래"
인트로부터 빵빵터지는 그들의 첫 번째 정규앨범이 드디어 세상에 공개 되었다.
준비기간 1년. 정형돈의 총 프로듀싱과 전곡 작사가 돋보이는 첫 번째 정규앨범 "껭스타랩 볼륨1"
전곡 타이틀화를 목표로 만들어진 이번 앨범은 그만큼 한 곡 한 곡에 맴버들이 심혈을 기울였다 말할 수 있는데, 먼저 수록 곡들을 보자면 헤어진 남녀의 상황을 형돈이와 대준이의 유머러스한 감각으로 버무려 화려한 갱스터랩에 담아 풀어낸 앨범의 대표 타이틀곡 "안좋을때 들으면 더 안좋은 노래". 미녀 개그우먼 "김희원"을 협박해 출연시킨 초대박 뮤직비디오가 앨범 발매와 동시에 함께 공개되어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웃음이 필요하다면 반드시 봐야만 하는 웃음폭발 비장의 뮤비!
헤어진 연인들의 추억의 장소를 "한심포차"라는 가상의 공간으로 이미지화시켜 풀어낸 슬픈 이별노래 "한심포차"는 앨범 내에서 가장 진지한 트랙으로 자리하고 있는데, 너무도 진지한 형돈이의 랩에 당신은 울음을 터뜨릴 수도, 깜짝 놀랄 수도 있다! 또한 한국 알앤비계의 독보적인 실력파 가수 "보니"의 감성보컬이 "형돈이와 대준이"의 서글픈 랩을 한없이 감싸준다!
드라마 아이리스의 연기자 "김혜진"과 신인배우 "서보익"군이 주연을 맡아 가슴 아픈 이별의 장면을 담아낸 뮤직비디오까지, "한심포차"는 바로 여러분이 절대 놓쳐서는 안될 바로 그 노래!!
"형돈이와 대준이"가 진행하는 엠비씨 에브리원의 간판 프로그램 "주간아이돌팀"의 뮤직비디오 선물과 더불어 "MC날유"가 피쳐링으로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올림픽대로"를 거쳐, 남자들의 위상을 더욱더 당당하게 외치자는 의미로 만들어진 여성에 대한 귀여운 반항곡 "되냐 안되냐" 까지.
전국민 모두가 부담 없이 따라 부를 수 있는 쉽고 편한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는 형돈이의 바램을 담아 발표된 이번 앨범은 기획 초기단계부터 전곡 타이틀을 목표로 만들어졌듯 모든 수록 곡의 홍보를 목표로 한정반으로 제작된 앨범출시에 발맞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