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운수 대통’은 럭키복권으로 인생역전에 성공한 소시민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이다.
‘언제나 같은 생각’ 은 올리비아 뉴튼존의 xanadu 란 곡을 밝고 경쾌한 리듬으로 살려 편곡한 곡으로 임창정이 부르고 직접 작사까지 참여하여 곡의 경쾌함을 더욱더 살렸다.
‘집으로 가는 길’ 역시 임창청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하여 화제가 되었으며 다시 돌아온 그의 감성 발라드를 느껴볼 수 있는 곡이다.
‘Bang Bang’은 평범한 삶을 살던 사람이 복권으로 인하여 인생역전을 했을 때의 내용을 재미있게 표현한 펑키한 장르의 곡으로 이미 언더 무대에서 유명한 'Fresh boyz'의 중저음의 묵직한 Rap과 위트있고 재미있는 가사, Dj doc '김창렬'의 시원시원한 목소리가 곡의 느낌을 절정으로 끌어올려 준다.
‘Look At Me’ 는 가수 JYJ의 준수의 쌍둥이 형 JUNO가 들려주는 깔끔하면서도 애절한 JUNO의 보이스에 흠뻑 취할수 있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