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개국 기념 드라마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OST는 명품 보이스 바바라와 감성보컬 박지수, BOM 메인보컬 지수, 블레이디 다래 등 실력파 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드라마의 감성을 완벽하게 받쳐준 앨범이다.
척박한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난 한 그루의 포도나무같이 시작부터 어긋난 인생임에도 끝내 진하고 달콤하면서도 향기로운 인생을 빚어낼 줄 아는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좌절하고 나태해진 누군가에게 운명은 개척할수록 빛나고 아름다운 것임을, 인생의 파고를 함께 하는 인연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실력파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OST는 드라마의 순수한 감동을 다시 한번 팬들에게 느끼게 해 줄 베스트 OST 앨범으로 기억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