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A | ||||||
---|---|---|---|---|---|---|
1. |
| 2:34 | ||||
낙엽이 한잎 두잎 지는 창가에
낙엽처럼 쌓이는 흘러간 세월 인생이란 무엇인가 꿈이라던가 아-- 허무한 마음 달랠 길 없네 코스모스 하늘하늘 피는 언덕에 소녀처럼 수줍어 속삭인 사랑 사랑이란 무엇인가 꿈이라던가 아-- 허무한 마음 달랠 길 없네 |
||||||
2. |
| 2:09 | ||||
그는 어여쁜 여왕벌
내 가슴에 아프게 아프게 사랑의 침 쏘아놓고 말았네 ※ 아 사랑 그게 뭐길래 이렇게 속태우나 그는 어여쁜 여왕벌 얄미운 여왕벌 |
||||||
3. |
| 2:53 | ||||
4. |
| 2:36 | ||||
5. |
| 2:03 | ||||
6. |
| 2:54 | ||||
7. |
| 3:01 | ||||
아! 그밤도 이렇게 달빛이 밝았었다
으슥한 길을 둘이서 늦도록 걸었었다 ※ 그는 말이 없었고 나도 역시 그랬다 그밤이 이별이 돼고 말줄은 아 푸른 달이여 이눈물이 보이느냐 |
||||||
8. |
| 2:40 | ||||
1. 나무잎들이 연상 춤을 춥니다
해밝은 한낮 당신이 계시면은 얼마나 좋을까요 둘이서 거닐던 이길을 가며 그리운 당신을 생각합니다 당신없는 낮과밤이 허전하긴 하지만 그사람 믿으니까 외롭지 않습니다 2. 사랑스럽게 새들 노래 합니다 화창한 오후 당신이 계시면은 얼마나 좋을까요 사랑을 다짐한 언덕에 와서 그리운 당신을 생각합니다 당신없는 낮과밤이 허전하긴 하지만 그사람 믿으니까 외롭지 않습니다 |
||||||
9. |
| 2:05 | ||||
10. |
| 2:33 | ||||
11. |
| 3:09 | ||||
12. |
| 2: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