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 THE CITY REMIX(도시의 소리를 리믹스하라)’라는 슬로건의 J&B 시티 리믹스 캠페인, 그 첫번째!!!
도시의 모든 장소와 순간이 특별한 음악이 될 수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되어졌다.
리듬에 맞춰 올리는 경적소리나 사이렌소리, 문을 여는 소리 등 도시 속 다양한 소리와 영상을 휴대폰으로 촬영해 업로드 하면 전세계 유명 DJ들이 그 비디오 클립을 리믹스 하여 특별한 파티 음악으로 재탄생 시켜주는 캠페인으로써, 그 1탄을 공개한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다양한 도시의 소리가 전세계 젊은 층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클럽 문화에 새로운 페러다임(Paradigm)으로 등장 한 것이다.
각 나라만의 도시의 소리를 담는 것이니만큼 이번 캠페인에는 13개 국가의 대표 DJ 참여하고 있다.
이 중에는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인 미드나이트 클럽(Midnight Club) 미니앨범으로 화제가 된 영국 출신의 일렉트로닉 아티스트 러스 차임즈(Russ Chimes)가 디제이(DJ)로 참여할뿐만 아니라, 유튜브에서 백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픽셀스(Pixels)의 감독 패트릭 진(Patrick Jean)이 브이제이(VJ)를 맡아 진행 되고있다.
한국에서는 ‘10년 동안 단 1주도 쉬지 않은 DJ’로 유명한 비제이(Beejay)가 참여한다.
다양한 클럽뮤직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 좀 더 특별한 클럽 뮤직을 찾는다면 당신의 일상 속에 귀를 기울여 보라.
주말 밤, 곳곳에서 울려퍼질 도시의 소리에 리듬을 탈 줄 아는 당신은, 이제 진정 트랜디한 글로벌 클러버가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