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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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가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곳을 가오리오 이 개같은 날에 아이고 성님 동상일흥부가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곳을 가오리오 이 개같은 날에 아이고 성님 동상일흥부가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곳을 가오리오 이 개같은 날에 아이고 성님 동상일흥부가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곳을 가오리오 이 개같은 날에 아이고 성님 동상일흥부가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곳을 가오리오 이 개같은 날에 아이고 성님 동상일흥부가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곳을 가오리오 이 개같은 날에 아이고 성님 동상일흥부가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곳을 가오리오 이 개같은 날에 아이고 성님 동상일흥부가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곳을 가오리오 이 개같은 날에 아이고 성님 동상일흥부가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곳을 가오리오 이 개같은 날에 아이고 성님 동상일흥부가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곳을 가오리오 이 개같은 날에 아이고 성님 동상일흥부가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곳을 가오리오 이 개같은 날에 아이고 성님 동상일흥부가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곳을 가오리오 이 개같은 날에 아이고 성님 동상일흥부가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곳을 가오리오 이 개같은 날에 아이고 성님 동상일흥부가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곳을 가오리오 이 개같은 날에 아이고 성님 동상일흥부가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곳을 가오리오 이 개같은 날에 아이고 성님 동상일흥부가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곳을 가오리오 이 개같은 날에 아이고 성님 동상일흥부가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곳을 가오리오 이 개같은 날에 아이고 성님 동상일흥부가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곳을 가오리오 이 개같은 날에 아이고 성님 동상일흥부가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곳을 가오리오 이 개같은 날에 아이고 성님 동상일흥부가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곳을 가오리오 이 개같은 날에 아이고 성님 동상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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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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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을을을을 오동나무
이리 오너라 앞을 보자 아장아장 걸어라 걷는테를 보자 이제 내가 업었으니 니가 업어라 도령님 저는 가볍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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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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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란이 백발 이요 못면 할것은 죽엄이라 천황지황 인황 씨며
신농씨 허원씨와 요순 우탕 문무 주공 공맹안증 덕행이며 만고 진 시황도 아방궁얼 사랑 삼고 여산 추풍얼 장사헐제 세상사 가사롭 다 창가 소보야 불소 빈하라 동원도리 편시춘원 아니 놀지넌 못허 리라 서산언 지너언 해넌 어느 장부라 잡아 매며 창해 유수 흐러 어어어어어~~~~~~~ 난 물언 어느 뉘기냐 막을 손가 공명얼 하 직허고 팔도 강산얼 유람 헐제 여산 추풍얼 다 지내고 한수로 내 려 가니 그때넌 호시절 이라 방초난 푸러어어~ 늘어 있고 초목 무성이 아름 답다 법열얼 찾으랴고 백날 천변 내려 가니 창건너 승사로구나 수천 장 걸린 폭포 그시은아 아낙구 천이라 백만기이 리이~~~~~ 높은 봉언 청천 삭출이 금부용이라 아니 놀고 무엇 얼 헐꺼나 거드렁 거리고 지내 보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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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B | ||||||
1. |
| 6:05 | ||||
2. |
| 5:54 | ||||
3. |
| 3:17 | ||||
함평천지 늙은 몸이
광 - 주 고-향-을 보랴허고 제주어선 빌-려타고 해-남으로 건너갈제 흥양에 돋든 해는 보 성 에비쳐 있고 고산의 아침 안개 영암을 둘려있다 대인하신 우리성군 에 약을 장흥허니 삼태육 경의 순천심이요 박뱅 수령의 진안군이라 고창 성에 높이 앉자 나주-우우 풍경을 바라보니 만-장 운봉이 높이 솟아 -- 층층한 익산이요 백리 담양어 흐르난 물은 구부구부 구부 만경인데.. 용담에 맑은 물은 이아니 용안 처며 능주에 붉은 꽃은 곳곳마다 금산이라 남원에 봄이 들어 각생화초 무장허니 나무나무 임--------------실이요~ 가지가지 옥과로다 풍속은 화순이요 인심은 함열인데... 이~~~ 초는 무주 허고 서해는 ~~~~~ 영광이라 창평한 좋은 시절 무한을 일삼으니 사농공 상은 낙안이요 우리 형제 동북이로 군아 농사허는 -- 옥구백성 임피~~ 사의가 둘렸으니 삼천리 좋은 경은 호남이 으뜸이로다 거어드렁 거리고 지내보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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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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