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파스 두 번째 싱글 [좋은 음악, 좋은 앨범]
크레파스하면 떠오르는 순수한 어린 시절의 동심, 그리고 미술시간..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순수하고 청량한 목소리를 지닌채, 혜성같이 등장한 혼성 보컬 그룹 크레파스의 두 번째 싱글 [좋은 음악, 좋은 앨범]
사람들의 입소문 만으로 히트했던 첫 번째 앨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로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시작한 크레파스가 많은 팬들의 관심과 사랑속에 두 번째 앨범 "미라에게.."를 발표한다.
감성음악 바람에 활력소를 불러일으킬 이번 앨범 [좋은 음악, 좋은앨범] 의 타이틀곡 “미라에게”는 히트곡 메이커로 알려진 유명 작곡가겸 프로듀서 양정승의 야심작으로, 이름을 제목으로해 크게 히트한 “J에게”, “현아”, “은영이에게” 와 같은 옛 가요 명곡의 영광을 뒤이을 노래로, 발매 전부터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별에게 고백 했어", "별에게 약속 했어 ..", “기쁠 때 같이 웃어주고, 슬플때 같이 울어주는".. 과 같은 순수하고 동심어린 가사와 양정승의 감성적인 피아노 연주 및 보컬 피쳐링 참여가 조화를 이루는 이번 크레파스의 새 노래 “미라에게.. “ 에 귀를 귀울여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