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러브플레이(LOVEPLAY)'라는 프로젝트팀을 결성하여 <Time goes by>라는 첫 싱글앨범으로 공식 데뷔한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신디사이저를 이용한 미디음악을 취미로 할 만큼 음악적 재능이 있었던 그는 우연한 계기로 광고음악을 작업하면서 이미 업계로부터 천재적인 감각을 인정받았다. 재밌는 사실은, 그는 음악을 정식으로 공부한적이 없다. 하지만 그가 만들어내는 음악들은 일반적인 기대치를 훨씬 뛰어넘는 것들이 많았다. 그리고, 그래서 더욱 신선하게 다가온다.
그는 롤모델로 일본의 프로듀서 거장인 '코무로테츠야'를 꼽는다. 심플하지만 대중의 감성을 끌어안을수 있는 멜로디와 화성.. 그에게서 젊은 코무로테츠야의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이러한 사실때문에, 신인뮤지션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서포터즈로 나선 이들이 있다.
이번 앨범을 총 제작하는 잭슨필름의 심우찬 감독. 엔터테인먼트가 아닌 영상제작 프로덕션에서 앨범을 제작하는 첫 케이스로 기록될 것이다.
그리고 이번 앨범 프로듀싱을 맡은 지앤, 러브어클락, 김수연(前버블시스터즈), 탑클라우드
(前오션)을 포함 수많은 앨범을 기획, 제작한 작곡가겸 프로듀서 ILPK(박일)를 주축으로
이요원, 정일우 주연의 SBS 주말드라마 49일의 OST 작곡가 송진석, 언더씬에서 이미 잘
알려진 엠제로(이민영), 보컬트레이너로 유명한 은우, 그리고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김석
훈, 김현주 주연의 MBC주말드라마 “반짝반짝빛나는”에 출연중인 얼짱출신 신예배우 유사라
가 함께 했다.
기존의 틀에박힌 크루,혹은 패밀리라는 개념에서 탈피하여 각기 다른 분야의 뮤지션과 제작자가 만든 앨범은 어떤 모습일까?
그 만큼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뮤지션 LOVEPLAY, 그리고 그 팀을 만든 작곡가 서탁구.
앞으로 10년뒤, 그의 이름에 명장이라는 수식어, 혹은 스타작곡가라는 수식어가 붙어있는 그의모습을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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