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심한 남자친구에게 보내는 깜찍 발랄한 경고 메시지~!
신예 보컬 장석영의 <사랑한다 했잖아> 는 항상 자신만을 바라볼 것 같았던 남자친구의 마음이 어느날 변했다는 것을 느낀 한 소녀가 자신에게 다시 돌아와 주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하는 깜찍한 댄스 넘버이다.
화려한 편곡과는 다소 대조적인 부드러운 보컬 라인은 이 곡이 댄스곡이지만, 가볍지 않은 느낌을 더해주고 있으며, 순수한 소녀의 진심이 담긴 메시지를 전해주는데 한층 느낌을 더해주고 있다.
또한 간결한 리듬라인과 질감있는 신스, 과하지 않은 브라스 사운드 또한 이 곡의 주요 감상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
장석영의 디지털 싱글 앨범 <사랑한다 했잖아> 를 감상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