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한 싱어 송 라이터 나원주가 3집 [ALL is same in LOVE ]로 2010년 12월 돌아온다.
나원주의 음악, 그리고 그가 가지고 있는 음악적 재능의 결정체 「ALL is same in LOVE 」
나원주는 자화상의 첫 앨범 부터 작곡,작사,편곡, 음반 프로듀싱으로 데뷔 했으며 그 후 그의 자화상2집,나원주 1집,2집을 그의 작곡,작사,편곡 프로듀싱으로 선 보였으며 이 후 성시경의 거리에서, 하동균의 그녀를 사랑해줘요 등등의 수많은 히트곡의 편곡과 이소라의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 믿음, 이제 그만. 박효신의 행복한가요 등등의 곡을 쓰며 음악창작 활동을 지속하면서 5년 만에 이번 3번째 작품으로 「ALL is same in LOVE」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서는 그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음악 재능을 드러냈으며 그 결과로 다양한 음악장르와 연주 표현으로 나타난 나원주만의 독창성이 돋보이는 앨범이다.
「ALL is same in LOVE 」은 사랑의 결정체이다.
이 앨범 명 「ALL is same in LOVE 」는 `사랑 안에서는 모든 것이 하나다`라는 걸 이 앨범에서 음악으로 표현한 것을 뜻한다.
연인과의 헤어짐, 설렘, 아쉬움, 기쁨, 서로 친해지려는 노력, 고백 등에서 느낄 수 있는 모든 필링은 사랑 안 에서는 하나의 감정, 한 마음이라는 것을 나원주는 음악으로 표현 했으며 여기에 나원주의 음악에 대한 사랑도 더해졌다.
함께 한 「ALL is same in LOVE 」의 선물
앨범「ALL is same in LOVE」의 감정을 대중과 나누기 위해 앨범 자켓 앞면의 사진공모를 실시 하였다. 많은 분들의 도움과 참여로 행운의 여주인공이 선별 되었다. 이 앨범 자켓을 통해 사랑을 기다리는 손을 내민 우리들을 위한 선물로서의 나원주 3집 음악 앨범 이라 할 수 있다.
감미로운 음색과 뛰어난 연주력과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창작력의 곡과 편곡을 겸비한 진정한 음악적 재능의 싱어 송 라이터인 나원주의 「ALL is same in LOVE 」 음악으로 우리의 따뜻하고 맑고 깨끗한 영혼을 지키며 사랑 할 수 있게 느끼며 누리며 즐겨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