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키의 첫 정규 발매가 눈 앞에 온 지금 CREAMTEAM (크림팀)이 크리스마스와 두번째 뮤지션의 당선을 기념하여 크리스마스의 악몽이란 싱글 앨범을 준비했다. [크리스마스의 악몽 Pt.1 : The Nightmare before CREAMTEAMas]이란 제목을 가진 이번 싱글 앨범은 크림팀 만의 비극적인 혹은 슬픈 크리스마스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첫번째 크리스마스의 악몽은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이란 곡으로 크림팀의 디오가 자신의 크리스마스에 일어난 슬픈 이야기를 노래했다. 애뜻한 그리움과 함께 진심이 묻어나는 경험이 바탕이 된 가사가 돋보인다. JA/GIANT 의 싱글에서 풍부한 목소리를 빛낸 SDZ의 엄지희가 함께 해 크리스마스의 설레임을 북돋아 주었고 프로듀서로는 이름부터 감성 그 자체인 Love Punch가 근사한 멜로디를 선사한다.
두번째 크리스마스의 악몽은 "좀비"
크림팀의 두 공식 뮤지션인 메이저키와 아모타이가 듀오로써 처음 선 보인 곡으로 준비가 막 시작된 그 둘의 듀오 앨범의 모습을 엿 볼수 있다
좀비는 하드코어한 힙합트랙으로 음악을 좀비에 비유해 재밌으면서도 호러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프로듀서로는 촉망받는 싱어송라이터 Will2가 참여해 주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