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바보처럼 운다”
사랑 그리고 이별……그 처절함을 달래주는 멜로디~
박정은 & 빅바운스의 "바보처럼 운다"
얼마 전 “우리 사랑했다면”과 “you just”로 매니아 들에게 인기를 모았던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인 박정은과 구피의 멤버이자 프로듀서겸 작곡가인 박성호(빅바운스)와 만나 환상의 하모니를 만들었다
타이틀곡 "바보처럼 운다"는 세련된 편곡과 빅바운스의 애절한 감성 랩 그리고 박정은의
감성적이면서 파워풀한 보컬이 어우러진 알엔비 힙합 발라드 곡이다.
박성호(빅바운스)특유의 가슴을 적시는 가사와 대화하며 독백하듯이 읆조리는 독특한
플로우는 바보처럼 운다 에서도 어김없이 빛을 내고 있고 박정은 특유의 거칠고 원초적 이면서 소울풀한 보컬이 노래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타이틀곡 “바보처럼 운다” 는 지아, 디셈버등을 작업한 안창현이 작곡과 편곡을 맡았으며, 구피, 원투, 유니, 쿨, 소찬휘, 플라워, hot(이재원) 등의 히트곡을 만들어낸 박성호(빅바운스)가 프로듀싱과 가사를 맡았다.
박정은과 박성호(빅바운스)의 콜라보레이션은 발라드와 힙합의 조화가 충분히 감성적 일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써 사랑의 처절한 아픔을 달래기에 충분한 멋진
알엔비 힙합 넘버임이 틀림없다.
위곡의 프로듀서겸 랩을 맡은 박성호(빅바운스)는 “바보처럼 운다”을 Big Bounce버전으로 좀더 강한Bounce로 다시 편곡해서 자신의 스타일로 곡을 재해석 하기도 했으며, 가사 또한 자신의 헤어진 여자친구를 추억하며 만든 실제 본인의 이야기를 랩으로 만들었던 게 알려지면서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올6월 이별에 아파하며 눈물 흘릴지도 모르는 모든 이들에게 이 노래를 바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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