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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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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離れられずにいたよ ずっと
하나레라레즈니이타요 즛토 떠날 수 없는 채로 있었어.. 계속.. 見慣れてる景色があったから 미나레테루 케시키가 앗타카라 늘 보아오던 경치가 있었으니까... いつかまたこの場所へ來ても 이츠카 마타 코노 바쇼에 키테모 언젠가 다시 이 장소에 오더라도 同じ空を同じ樣に見えて 오나지 소라오 오나지 요우니 미에테 같은 하늘을 똑같이 봐서.. 美しいと言えるのかと 우츠쿠시이토 이에루노 카토 아름답다고 말할수 있을까... 라고 僕は考え過ぎたのかも知れない 보쿠와 캉가에스기타노 카모 시레나이 나는 생각이 너무 지나쳤었던 것이지도 몰라.. 少しの眠りについてまた明日急ごう 스코시노 네무리니츠이테 마타 아스니이소고.. 잠시 잠들어서 또다시 내일, 서두르자.. 怖がって踏み出せずにいる一步が 코와갓테 후미다세즈니이루 잇뽀가 무서워서 내딛기 시작하지 못한 채 있는 한 걸음이.. 重なっていつからか長く長い 카사낫테 이츠카라카 나가쿠 나가쿠 겹쳐서 언제부터인가 길고 긴 道になって手遲れになったりして 미치니낫테 테오쿠레니 낫타리시테 길이 되어 이미 손 쓸 수 없이 되거나해서... そのうちに何となく今の場所も 소노우치니 난토나쿠 이마노 바쇼모 그러는 동안에 왠지 모르게 이 장소도 愕くないかもなんて思いだして 와루쿠나이카모 난테 오모이 다시테 나쁘지 않을지도...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며.. 何とか自分に理由つけたりした 난토카 지분니 리유츠케타리시타 왠지 자신에게 핑계를 대고 있었어.. ホントはね,たったの一度も理解しないままで 혼토와네 탓타노 이치도모 리카이시나이 마마데 사실은, 단 한번도 이해하지 않은채로.. 全てがわかったフリをしていたんだね 스베테가 와캇타 후리오시테 이탄다네 모든 것을 이해했다는 척을 하고 있었던 거야.. 離れられずにいたよ ずっと 하나레라렞즈니 이타요 즛토 떠날 수 없는 채 있었어 계속.. 見慣れてる景色があったから 미나레테루 케시키가 앗타카라 늘 보아오던 경치가 있었으니까.. 何だか全てがちっぽけで 난다카 스베테가 칫뽀케데 왠지 모든 것이 자그마해서.. 小さなかたまりに見えたのは 치이사나 카타마리니 미에타노와 작은 덩어리로 보였던 것은.. 仰いだ空があまりに果てなく 아오이다 소라가 아마리니 하테나쿠 올려다 본 하늘이 너무나 끝없이.. 廣すぎたからだったのかも知れない 히로스기 타카라 닷타노카모 시레나이 너무 넓어서 였었는지도 몰라.. 君のとなりにいたからかも知れない 키미노 토나리니 이타카라카모 시레나이 너의 옆에 있었기 때문인지도 몰라.. 頭ではわかってるつもりでもね 아타마데와 와캇테루 츠모리데모네 머리론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すれ違うどこかの誰かのこと 스레치가우 도코카노 다레카노 코토 스쳐지나가는 어딘가의 누군가를 振り返ってながめてはうらやんだり 후리카엣테 나가메테와 우라얀다리 뒤돌아서 바라보곤 부러워하거나.. ないものねだりをいつまで續けていくんだろう 나이모노 네다리오 이츠마데 츠즈케테이쿤다로 없는 것 바라기를 언제까지 계속 해가는 것일까..? そう思えたのは君に出會えたからでしょ 소우 오모에타노와 키미니 데아에 타카라데쇼 그렇게 생각할 수 있었던 것은 너와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야.. 全てはきっとこの手にある 스베테 킷토 코노 테니아루 모든 것은 틀림없이 이 손에 있어.! ここに夢は置いていけない 코코니 유메와 오이테 이케나이 여기에 꿈을 두고 갈 수 없어..! 全てはきっとこの手にある 스베테와 킷토 코노 테니아루 모든 것은 틀림없이 이 손에 있어..! 決められた未來もいらない 키메라레타 미라이모 이라나이 정해진 미래도 필요없어. 全てはきっとこの手にある 스베테와 킷토 코노 테니아루 모든 것은 틀림없이 이 손에 있어..! 動かなきゃ動かせないけど 우고카나캬 우고카세 나이케도 움직이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지만.. 全てはきっとこの手にある 스베테와 킷토 코노 테니아루 모든 것은 틀림없이 이 손에 있어..! 始めなきゃ始まらないから 하지메나캬 하지마라나이카라 시작하지 않으면 시작되지 않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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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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離れられずにいたよ ずっと
하나레라레즈니이타요 즛토 떠날 수 없는 채로 있었어.. 계속.. 見慣れてる景色があったから 미나레테루 케시키가 앗타카라 늘 보아오던 경치가 있었으니까... いつかまたこの場所へ來ても 이츠카 마타 코노 바쇼에 키테모 언젠가 다시 이 장소에 오더라도 同じ空を同じ樣に見えて 오나지 소라오 오나지 요우니 미에테 같은 하늘을 똑같이 봐서.. 美しいと言えるのかと 우츠쿠시이토 이에루노 카토 아름답다고 말할수 있을까... 라고 僕は考え過ぎたのかも知れない 보쿠와 캉가에스기타노 카모 시레나이 나는 생각이 너무 지나쳤었던 것이지도 몰라.. 少しの眠りについてまた明日急ごう 스코시노 네무리니츠이테 마타 아스니이소고.. 잠시 잠들어서 또다시 내일, 서두르자.. 怖がって踏み出せずにいる一步が 코와갓테 후미다세즈니이루 잇뽀가 무서워서 내딛기 시작하지 못한 채 있는 한 걸음이.. 重なっていつからか長く長い 카사낫테 이츠카라카 나가쿠 나가쿠 겹쳐서 언제부터인가 길고 긴 道になって手遲れになったりして 미치니낫테 테오쿠레니 낫타리시테 길이 되어 이미 손 쓸 수 없이 되거나해서... そのうちに何となく今の場所も 소노우치니 난토나쿠 이마노 바쇼모 그러는 동안에 왠지 모르게 이 장소도 愕くないかもなんて思いだして 와루쿠나이카모 난테 오모이 다시테 나쁘지 않을지도...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며.. 何とか自分に理由つけたりした 난토카 지분니 리유츠케타리시타 왠지 자신에게 핑계를 대고 있었어.. ホントはね,たったの一度も理解しないままで 혼토와네 탓타노 이치도모 리카이시나이 마마데 사실은, 단 한번도 이해하지 않은채로.. 全てがわかったフリをしていたんだね 스베테가 와캇타 후리오시테 이탄다네 모든 것을 이해했다는 척을 하고 있었던 거야.. 離れられずにいたよ ずっと 하나레라렞즈니 이타요 즛토 떠날 수 없는 채 있었어 계속.. 見慣れてる景色があったから 미나레테루 케시키가 앗타카라 늘 보아오던 경치가 있었으니까.. 何だか全てがちっぽけで 난다카 스베테가 칫뽀케데 왠지 모든 것이 자그마해서.. 小さなかたまりに見えたのは 치이사나 카타마리니 미에타노와 작은 덩어리로 보였던 것은.. 仰いだ空があまりに果てなく 아오이다 소라가 아마리니 하테나쿠 올려다 본 하늘이 너무나 끝없이.. 廣すぎたからだったのかも知れない 히로스기 타카라 닷타노카모 시레나이 너무 넓어서 였었는지도 몰라.. 君のとなりにいたからかも知れない 키미노 토나리니 이타카라카모 시레나이 너의 옆에 있었기 때문인지도 몰라.. 頭ではわかってるつもりでもね 아타마데와 와캇테루 츠모리데모네 머리론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すれ違うどこかの誰かのこと 스레치가우 도코카노 다레카노 코토 스쳐지나가는 어딘가의 누군가를 振り返ってながめてはうらやんだり 후리카엣테 나가메테와 우라얀다리 뒤돌아서 바라보곤 부러워하거나.. ないものねだりをいつまで續けていくんだろう 나이모노 네다리오 이츠마데 츠즈케테이쿤다로 없는 것 바라기를 언제까지 계속 해가는 것일까..? そう思えたのは君に出會えたからでしょ 소우 오모에타노와 키미니 데아에 타카라데쇼 그렇게 생각할 수 있었던 것은 너와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야.. 全てはきっとこの手にある 스베테 킷토 코노 테니아루 모든 것은 틀림없이 이 손에 있어.! ここに夢は置いていけない 코코니 유메와 오이테 이케나이 여기에 꿈을 두고 갈 수 없어..! 全てはきっとこの手にある 스베테와 킷토 코노 테니아루 모든 것은 틀림없이 이 손에 있어..! 決められた未來もいらない 키메라레타 미라이모 이라나이 정해진 미래도 필요없어. 全てはきっとこの手にある 스베테와 킷토 코노 테니아루 모든 것은 틀림없이 이 손에 있어..! 動かなきゃ動かせないけど 우고카나캬 우고카세 나이케도 움직이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지만.. 全てはきっとこの手にある 스베테와 킷토 코노 테니아루 모든 것은 틀림없이 이 손에 있어..! 始めなきゃ始まらないから 하지메나캬 하지마라나이카라 시작하지 않으면 시작되지 않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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離れられずにいたよ ずっ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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離れられずにいたよ ずっ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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離れられずにいたよ ずっ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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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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戀人たちは とても幸せそうに
코이비또따치와 토떼모 시아와세소오니 연인들은 매우 행복한것 같이 手をつないで步いているからね 테오 츠나이데 아루이떼이루까라네 손을 잡고서 걷고 있기 때문에 まるで全てのことが 上手く 마루데 스베떼노 코또가 우마꾸 마치 모든일이 잘 いってるかのように 見えるよね 이잇떼루까노요오니 미에루요네 되어 가는것 처럼 보이네 眞實はふたりしか知らない 호은또-와 후따리시까 시라나이 사실은 두 사람 밖에 모르겠지 初めての電話は受話器を 하지메떼노 데은와와 쥬와끼오 첫번째 전화는 수화기를 持つ手が震えていた 모쯔떼가후루에떼이따 쥔 손이 떨려있었다 2回目の電話はルスデンに 니까이메노 데은와와 루스데은니 두번째의 전화는 부재중의 メッセ-ジが殘っていた 멧세-지가 노코옷떼이따 메세지가 남아 있었다 7回目の電話で今から會おうよって 나나까이메노 데은와데 이마까라 아오-욧떼 일곱번째의 전화로 이제부터 만나자고 해서 そんなふつうの每日の中始まった 소은나후쯔-노 마이니찌노나까하지마앗따 이런 보통의 나날 중에 시작되었다 戀人た푸?とても幸せそうに 코이비또따치와 토떼모 시아와세소-니 연인들은 매우 행복한것 같이 手をつないで步いているからね 테오 츠나이데 아루이떼이루까라네 손을 잡고서 걷고 있기 때문에 まるで全てのことが 上手く 마루데 스베떼노 코또가 우마꾸 마치 모든일이 잘 いってるかのように 見えるよね 이잇떼루까노요-니 미에루요네 되어 가는것 처럼 보이네 眞實はふたりしか知らない 호은또-와 후따리시까 시라나이 사실은 두 사람 밖에 모르겠지 10回目の電話でふたり 쥬-까이메노 데은와데 후따리 열번째 전화로 둘이서 遠くへ出かけたよね 토오꾸에 데까께따요-네 멀리 외출했네 手をつないで步こうとする 테오츠나이데아루꼬-또 스루 손을 잡고 걸으려고 한 私に照れていたよね 와따시니 테레떼이따요네 나는 부끄럽게 여겼다 それから何度目かのよるを飛びこえて 소레까라 나은도메까노 요루오토비꼬에떼- 그로부터 몇번인가의 밤을 뛰어넘어서 歸りの車の中でキスをしたよね 카에리노 쿠루마노 나까데 키스 오 시따요-네 돌아오는 차 속에서 키스를 했네 白く輝く 雪がとても大好きで 시로꾸 グ±三?유끼가 토떼모 다이스끼데 하얗고 빛나는 눈이 매우 좋아 それでも去年は離れていたよ 소레데모 쿄네은와 하나레떼이따요 그래도 작년은 떨어져 있었다 今年の冬はふたりして見れるかな 코또시노 후유와 후따리시떼 미레루까나 올 해의 겨울은 둘이서 볼 수 있을까 過ごせるかな 言えるかな 스고세루까나 이에루까나 보낼 수 있을까 말할 수 있을까 言えなかったメリ-クリスマスを 이에나카앗따 메-리 쿠리스마스오 말하지 못했다 메리 크리스마스를 藥指に光った指輪を 一體 쿠스리유비니 히카앗따 유비와오 이잇따이- 약지에 빛났던 반지를 하나 何度位はずそうとした 私達 나은도쿠라이하즈소-또시따 와따시따-치 몇번정도 뺄려고 했다 우리들의 戀人たちは とても幸せそうに 코이비또따치와 토떼모 시아와세소오니 연인들은 매우 행복한것 같이 手をつないで步いているからね 떼모 츠나이데 아루이떼이루까라네 손을 잡고서 걷고 있기 때문에 まるで全てが そうまるで何もかも 마루데 스베떼가 소오마루데나니모까모 마치 모두가 그렇게 마치 모든것이 全てのことが 上手くいっている 스베떼노 코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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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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離れられずにいたよ ずっと
하나레라레즈니이타요 즛토 떠날 수 없는 채로 있었어.. 계속.. 見慣れてる景色があったから 미나레테루 케시키가 앗타카라 늘 보아오던 경치가 있었으니까... いつかまたこの場所へ來ても 이츠카 마타 코노 바쇼에 키테모 언젠가 다시 이 장소에 오더라도 同じ空を同じ樣に見えて 오나지 소라오 오나지 요우니 미에테 같은 하늘을 똑같이 봐서.. 美しいと言えるのかと 우츠쿠시이토 이에루노 카토 아름답다고 말할수 있을까... 라고 僕は考え過ぎたのかも知れない 보쿠와 캉가에스기타노 카모 시레나이 나는 생각이 너무 지나쳤었던 것이지도 몰라.. 少しの眠りについてまた明日急ごう 스코시노 네무리니츠이테 마타 아스니이소고.. 잠시 잠들어서 또다시 내일, 서두르자.. 怖がって踏み出せずにいる一步が 코와갓테 후미다세즈니이루 잇뽀가 무서워서 내딛기 시작하지 못한 채 있는 한 걸음이.. 重なっていつからか長く長い 카사낫테 이츠카라카 나가쿠 나가쿠 겹쳐서 언제부터인가 길고 긴 道になって手遲れになったりして 미치니낫테 테오쿠레니 낫타리시테 길이 되어 이미 손 쓸 수 없이 되거나해서... そのうちに何となく今の場所も 소노우치니 난토나쿠 이마노 바쇼모 그러는 동안에 왠지 모르게 이 장소도 愕くないかもなんて思いだして 와루쿠나이카모 난테 오모이 다시테 나쁘지 않을지도...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며.. 何とか自分に理由つけたりした 난토카 지분니 리유츠케타리시타 왠지 자신에게 핑계를 대고 있었어.. ホントはね,たったの一度も理解しないままで 혼토와네 탓타노 이치도모 리카이시나이 마마데 사실은, 단 한번도 이해하지 않은채로.. 全てがわかったフリをしていたんだね 스베테가 와캇타 후리오시테 이탄다네 모든 것을 이해했다는 척을 하고 있었던 거야.. 離れられずにいたよ ずっと 하나레라렞즈니 이타요 즛토 떠날 수 없는 채 있었어 계속.. 見慣れてる景色があったから 미나레테루 케시키가 앗타카라 늘 보아오던 경치가 있었으니까.. 何だか全てがちっぽけで 난다카 스베테가 칫뽀케데 왠지 모든 것이 자그마해서.. 小さなかたまりに見えたのは 치이사나 카타마리니 미에타노와 작은 덩어리로 보였던 것은.. 仰いだ空があまりに果てなく 아오이다 소라가 아마리니 하테나쿠 올려다 본 하늘이 너무나 끝없이.. 廣すぎたからだったのかも知れない 히로스기 타카라 닷타노카모 시레나이 너무 넓어서 였었는지도 몰라.. 君のとなりにいたからかも知れない 키미노 토나리니 이타카라카모 시레나이 너의 옆에 있었기 때문인지도 몰라.. 頭ではわかってるつもりでもね 아타마데와 와캇테루 츠모리데모네 머리론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すれ違うどこかの誰かのこと 스레치가우 도코카노 다레카노 코토 스쳐지나가는 어딘가의 누군가를 振り返ってながめてはうらやんだり 후리카엣테 나가메테와 우라얀다리 뒤돌아서 바라보곤 부러워하거나.. ないものねだりをいつまで續けていくんだろう 나이모노 네다리오 이츠마데 츠즈케테이쿤다로 없는 것 바라기를 언제까지 계속 해가는 것일까..? そう思えたのは君に出會えたからでしょ 소우 오모에타노와 키미니 데아에 타카라데쇼 그렇게 생각할 수 있었던 것은 너와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야.. 全てはきっとこの手にある 스베테 킷토 코노 테니아루 모든 것은 틀림없이 이 손에 있어.! ここに夢は置いていけない 코코니 유메와 오이테 이케나이 여기에 꿈을 두고 갈 수 없어..! 全てはきっとこの手にある 스베테와 킷토 코노 테니아루 모든 것은 틀림없이 이 손에 있어..! 決められた未來もいらない 키메라레타 미라이모 이라나이 정해진 미래도 필요없어. 全てはきっとこの手にある 스베테와 킷토 코노 테니아루 모든 것은 틀림없이 이 손에 있어..! 動かなきゃ動かせないけど 우고카나캬 우고카세 나이케도 움직이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지만.. 全てはきっとこの手にある 스베테와 킷토 코노 테니아루 모든 것은 틀림없이 이 손에 있어..! 始めなきゃ始まらないから 하지메나캬 하지마라나이카라 시작하지 않으면 시작되지 않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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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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離れられずにいたよ ずっと
하나레라레즈니이타요 즛토 떠날 수 없는 채로 있었어.. 계속.. 見慣れてる景色があったから 미나레테루 케시키가 앗타카라 늘 보아오던 경치가 있었으니까... いつかまたこの場所へ來ても 이츠카 마타 코노 바쇼에 키테모 언젠가 다시 이 장소에 오더라도 同じ空を同じ樣に見えて 오나지 소라오 오나지 요우니 미에테 같은 하늘을 똑같이 봐서.. 美しいと言えるのかと 우츠쿠시이토 이에루노 카토 아름답다고 말할수 있을까... 라고 僕は考え過ぎたのかも知れない 보쿠와 캉가에스기타노 카모 시레나이 나는 생각이 너무 지나쳤었던 것이지도 몰라.. 少しの眠りについてまた明日急ごう 스코시노 네무리니츠이테 마타 아스니이소고.. 잠시 잠들어서 또다시 내일, 서두르자.. 怖がって踏み出せずにいる一步が 코와갓테 후미다세즈니이루 잇뽀가 무서워서 내딛기 시작하지 못한 채 있는 한 걸음이.. 重なっていつからか長く長い 카사낫테 이츠카라카 나가쿠 나가쿠 겹쳐서 언제부터인가 길고 긴 道になって手遲れになったりして 미치니낫테 테오쿠레니 낫타리시테 길이 되어 이미 손 쓸 수 없이 되거나해서... そのうちに何となく今の場所も 소노우치니 난토나쿠 이마노 바쇼모 그러는 동안에 왠지 모르게 이 장소도 愕くないかもなんて思いだして 와루쿠나이카모 난테 오모이 다시테 나쁘지 않을지도...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며.. 何とか自分に理由つけたりした 난토카 지분니 리유츠케타리시타 왠지 자신에게 핑계를 대고 있었어.. ホントはね,たったの一度も理解しないままで 혼토와네 탓타노 이치도모 리카이시나이 마마데 사실은, 단 한번도 이해하지 않은채로.. 全てがわかったフリをしていたんだね 스베테가 와캇타 후리오시테 이탄다네 모든 것을 이해했다는 척을 하고 있었던 거야.. 離れられずにいたよ ずっと 하나레라렞즈니 이타요 즛토 떠날 수 없는 채 있었어 계속.. 見慣れてる景色があったから 미나레테루 케시키가 앗타카라 늘 보아오던 경치가 있었으니까.. 何だか全てがちっぽけで 난다카 스베테가 칫뽀케데 왠지 모든 것이 자그마해서.. 小さなかたまりに見えたのは 치이사나 카타마리니 미에타노와 작은 덩어리로 보였던 것은.. 仰いだ空があまりに果てなく 아오이다 소라가 아마리니 하테나쿠 올려다 본 하늘이 너무나 끝없이.. 廣すぎたからだったのかも知れない 히로스기 타카라 닷타노카모 시레나이 너무 넓어서 였었는지도 몰라.. 君のとなりにいたからかも知れない 키미노 토나리니 이타카라카모 시레나이 너의 옆에 있었기 때문인지도 몰라.. 頭ではわかってるつもりでもね 아타마데와 와캇테루 츠모리데모네 머리론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すれ違うどこかの誰かのこと 스레치가우 도코카노 다레카노 코토 스쳐지나가는 어딘가의 누군가를 振り返ってながめてはうらやんだり 후리카엣테 나가메테와 우라얀다리 뒤돌아서 바라보곤 부러워하거나.. ないものねだりをいつまで續けていくんだろう 나이모노 네다리오 이츠마데 츠즈케테이쿤다로 없는 것 바라기를 언제까지 계속 해가는 것일까..? そう思えたのは君に出會えたからでしょ 소우 오모에타노와 키미니 데아에 타카라데쇼 그렇게 생각할 수 있었던 것은 너와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야.. 全てはきっとこの手にある 스베테 킷토 코노 테니아루 모든 것은 틀림없이 이 손에 있어.! ここに夢は置いていけない 코코니 유메와 오이테 이케나이 여기에 꿈을 두고 갈 수 없어..! 全てはきっとこの手にある 스베테와 킷토 코노 테니아루 모든 것은 틀림없이 이 손에 있어..! 決められた未來もいらない 키메라레타 미라이모 이라나이 정해진 미래도 필요없어. 全てはきっとこの手にある 스베테와 킷토 코노 테니아루 모든 것은 틀림없이 이 손에 있어..! 動かなきゃ動かせないけど 우고카나캬 우고카세 나이케도 움직이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지만.. 全てはきっとこの手にある 스베테와 킷토 코노 테니아루 모든 것은 틀림없이 이 손에 있어..! 始めなきゃ始まらないから 하지메나캬 하지마라나이카라 시작하지 않으면 시작되지 않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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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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街はざわめき
마치와자와메키 거리는 웅성거리고 人は苛立ち 히토와이라타치 사람들은 안절부절 못하고 夜に飛びこむ 요루니토비코무 밤으로 날아드는 鳥たちはもう 토리타치와모우 새들은 이미 おやすみ 오야스미 잠들었고 夢が目覺めを 유메가메자메오 꿈이 깨는 것을 恐れるように 오소레루요우니 두려워하듯이 心が壞れ 코코로가코와레 마음이 부서져 ゆくのを恐れ 유쿠노오오소레 가는 것을 두려워해서 何ひとつとして 나니히토츠토시테 무엇 하나도 與えようとせず 아타에요우토세즈 주려고하지 않고 何ひとつとして 나니히토츠토시테 무엇 하나도 得ようともしないまま 에요우토모시나이마마 얻으려고도 하지 않은 채 いつでも 이츠데모 언제나 理由を探した 리유오사가시타 이유를 찾고 있었어 聲を押し殺したカナリヤたちは 코에오오시코로시타카나리야타치와 목소리를 죽인 카나리아들은 なけなくなったワケじゃなくて 나케나쿠낫타와케쟈나쿠테 울 수 없게 된 것이 아니라 泣かないようにと 나카나이요우니토 울지않는 듯이 聲を押し殺したカナリヤたちは 코에오오시코로시타카나리야타치와 목소리를 죽인 카나리야들은 なけなくなったワケじゃなくて 나케나쿠낫타와케쟈나쿠테 울 수 없게 된 것이 아니라 聲を押し殺したカナリヤたちは 코에오오시코로시타카나리야타치와 목소리를 죽인 카나리야들은 なけなくなったワケじゃなくて 나케나쿠낫타와케쟈나쿠테 울 수 없게 된 것이 아니라 ただ泣かないと決めただけ 타다나카나이토키메타다케 단지 울지 않는다고 정했던 것 뿐 だったのかも知れないと 닷타노카모시레나이토 이였는지도 모른다고 早く氣付いて 하야쿠키즈이테 빨리 깨닫고 泣かないと決めただけ 나카나이토키메타다케 울지 않는다고 정했던 것 뿐 かも知れないと 카모시레나이토 이였는지도 모른다고 早く氣付いて いたならもっと 하야쿠키즈이테 이타나라못토 빨리 깨닫고 있었다면 좀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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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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離れられずにいたよ ずっと
하나레라레즈니이타요 즛토 떠날 수 없는 채로 있었어.. 계속.. 見慣れてる景色があったから 미나레테루 케시키가 앗타카라 늘 보아오던 경치가 있었으니까... いつかまたこの場所へ來ても 이츠카 마타 코노 바쇼에 키테모 언젠가 다시 이 장소에 오더라도 同じ空を同じ樣に見えて 오나지 소라오 오나지 요우니 미에테 같은 하늘을 똑같이 봐서.. 美しいと言えるのかと 우츠쿠시이토 이에루노 카토 아름답다고 말할수 있을까... 라고 僕は考え過ぎたのかも知れない 보쿠와 캉가에스기타노 카모 시레나이 나는 생각이 너무 지나쳤었던 것이지도 몰라.. 少しの眠りについてまた明日急ごう 스코시노 네무리니츠이테 마타 아스니이소고.. 잠시 잠들어서 또다시 내일, 서두르자.. 怖がって踏み出せずにいる一步が 코와갓테 후미다세즈니이루 잇뽀가 무서워서 내딛기 시작하지 못한 채 있는 한 걸음이.. 重なっていつからか長く長い 카사낫테 이츠카라카 나가쿠 나가쿠 겹쳐서 언제부터인가 길고 긴 道になって手遲れになったりして 미치니낫테 테오쿠레니 낫타리시테 길이 되어 이미 손 쓸 수 없이 되거나해서... そのうちに何となく今の場所も 소노우치니 난토나쿠 이마노 바쇼모 그러는 동안에 왠지 모르게 이 장소도 愕くないかもなんて思いだして 와루쿠나이카모 난테 오모이 다시테 나쁘지 않을지도...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며.. 何とか自分に理由つけたりした 난토카 지분니 리유츠케타리시타 왠지 자신에게 핑계를 대고 있었어.. ホントはね,たったの一度も理解しないままで 혼토와네 탓타노 이치도모 리카이시나이 마마데 사실은, 단 한번도 이해하지 않은채로.. 全てがわかったフリをしていたんだね 스베테가 와캇타 후리오시테 이탄다네 모든 것을 이해했다는 척을 하고 있었던 거야.. 離れられずにいたよ ずっと 하나레라렞즈니 이타요 즛토 떠날 수 없는 채 있었어 계속.. 見慣れてる景色があったから 미나레테루 케시키가 앗타카라 늘 보아오던 경치가 있었으니까.. 何だか全てがちっぽけで 난다카 스베테가 칫뽀케데 왠지 모든 것이 자그마해서.. 小さなかたまりに見えたのは 치이사나 카타마리니 미에타노와 작은 덩어리로 보였던 것은.. 仰いだ空があまりに果てなく 아오이다 소라가 아마리니 하테나쿠 올려다 본 하늘이 너무나 끝없이.. 廣すぎたからだったのかも知れない 히로스기 타카라 닷타노카모 시레나이 너무 넓어서 였었는지도 몰라.. 君のとなりにいたからかも知れない 키미노 토나리니 이타카라카모 시레나이 너의 옆에 있었기 때문인지도 몰라.. 頭ではわかってるつもりでもね 아타마데와 와캇테루 츠모리데모네 머리론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すれ違うどこかの誰かのこと 스레치가우 도코카노 다레카노 코토 스쳐지나가는 어딘가의 누군가를 振り返ってながめてはうらやんだり 후리카엣테 나가메테와 우라얀다리 뒤돌아서 바라보곤 부러워하거나.. ないものねだりをいつまで續けていくんだろう 나이모노 네다리오 이츠마데 츠즈케테이쿤다로 없는 것 바라기를 언제까지 계속 해가는 것일까..? そう思えたのは君に出會えたからでしょ 소우 오모에타노와 키미니 데아에 타카라데쇼 그렇게 생각할 수 있었던 것은 너와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야.. 全てはきっとこの手にある 스베테 킷토 코노 테니아루 모든 것은 틀림없이 이 손에 있어.! ここに夢は置いていけない 코코니 유메와 오이테 이케나이 여기에 꿈을 두고 갈 수 없어..! 全てはきっとこの手にある 스베테와 킷토 코노 테니아루 모든 것은 틀림없이 이 손에 있어..! 決められた未來もいらない 키메라레타 미라이모 이라나이 정해진 미래도 필요없어. 全てはきっとこの手にある 스베테와 킷토 코노 테니아루 모든 것은 틀림없이 이 손에 있어..! 動かなきゃ動かせないけど 우고카나캬 우고카세 나이케도 움직이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지만.. 全てはきっとこの手にある 스베테와 킷토 코노 테니아루 모든 것은 틀림없이 이 손에 있어..! 始めなきゃ始まらないから 하지메나캬 하지마라나이카라 시작하지 않으면 시작되지 않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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離れられずにいたよ ずっと
하나레라레즈니이타요 즛토 떠날 수 없는 채로 있었어.. 계속.. 見慣れてる景色があったから 미나레테루 케시키가 앗타카라 늘 보아오던 경치가 있었으니까... いつかまたこの場所へ來ても 이츠카 마타 코노 바쇼에 키테모 언젠가 다시 이 장소에 오더라도 同じ空を同じ樣に見えて 오나지 소라오 오나지 요우니 미에테 같은 하늘을 똑같이 봐서.. 美しいと言えるのかと 우츠쿠시이토 이에루노 카토 아름답다고 말할수 있을까... 라고 僕は考え過ぎたのかも知れない 보쿠와 캉가에스기타노 카모 시레나이 나는 생각이 너무 지나쳤었던 것이지도 몰라.. 少しの眠りについてまた明日急ごう 스코시노 네무리니츠이테 마타 아스니이소고.. 잠시 잠들어서 또다시 내일, 서두르자.. 怖がって踏み出せずにいる一步が 코와갓테 후미다세즈니이루 잇뽀가 무서워서 내딛기 시작하지 못한 채 있는 한 걸음이.. 重なっていつからか長く長い 카사낫테 이츠카라카 나가쿠 나가쿠 겹쳐서 언제부터인가 길고 긴 道になって手遲れになったりして 미치니낫테 테오쿠레니 낫타리시테 길이 되어 이미 손 쓸 수 없이 되거나해서... そのうちに何となく今の場所も 소노우치니 난토나쿠 이마노 바쇼모 그러는 동안에 왠지 모르게 이 장소도 愕くないかもなんて思いだして 와루쿠나이카모 난테 오모이 다시테 나쁘지 않을지도...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며.. 何とか自分に理由つけたりした 난토카 지분니 리유츠케타리시타 왠지 자신에게 핑계를 대고 있었어.. ホントはね,たったの一度も理解しないままで 혼토와네 탓타노 이치도모 리카이시나이 마마데 사실은, 단 한번도 이해하지 않은채로.. 全てがわかったフリをしていたんだね 스베테가 와캇타 후리오시테 이탄다네 모든 것을 이해했다는 척을 하고 있었던 거야.. 離れられずにいたよ ずっと 하나레라렞즈니 이타요 즛토 떠날 수 없는 채 있었어 계속.. 見慣れてる景色があったから 미나레테루 케시키가 앗타카라 늘 보아오던 경치가 있었으니까.. 何だか全てがちっぽけで 난다카 스베테가 칫뽀케데 왠지 모든 것이 자그마해서.. 小さなかたまりに見えたのは 치이사나 카타마리니 미에타노와 작은 덩어리로 보였던 것은.. 仰いだ空があまりに果てなく 아오이다 소라가 아마리니 하테나쿠 올려다 본 하늘이 너무나 끝없이.. 廣すぎたからだったのかも知れない 히로스기 타카라 닷타노카모 시레나이 너무 넓어서 였었는지도 몰라.. 君のとなりにいたからかも知れない 키미노 토나리니 이타카라카모 시레나이 너의 옆에 있었기 때문인지도 몰라.. 頭ではわかってるつもりでもね 아타마데와 와캇테루 츠모리데모네 머리론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すれ違うどこかの誰かのこと 스레치가우 도코카노 다레카노 코토 스쳐지나가는 어딘가의 누군가를 振り返ってながめてはうらやんだり 후리카엣테 나가메테와 우라얀다리 뒤돌아서 바라보곤 부러워하거나.. ないものねだりをいつまで續けていくんだろう 나이모노 네다리오 이츠마데 츠즈케테이쿤다로 없는 것 바라기를 언제까지 계속 해가는 것일까..? そう思えたのは君に出會えたからでしょ 소우 오모에타노와 키미니 데아에 타카라데쇼 그렇게 생각할 수 있었던 것은 너와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야.. 全てはきっとこの手にある 스베테 킷토 코노 테니아루 모든 것은 틀림없이 이 손에 있어.! ここに夢は置いていけない 코코니 유메와 오이테 이케나이 여기에 꿈을 두고 갈 수 없어..! 全てはきっとこの手にある 스베테와 킷토 코노 테니아루 모든 것은 틀림없이 이 손에 있어..! 決められた未來もいらない 키메라레타 미라이모 이라나이 정해진 미래도 필요없어. 全てはきっとこの手にある 스베테와 킷토 코노 테니아루 모든 것은 틀림없이 이 손에 있어..! 動かなきゃ動かせないけど 우고카나캬 우고카세 나이케도 움직이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지만.. 全てはきっとこの手にある 스베테와 킷토 코노 테니아루 모든 것은 틀림없이 이 손에 있어..! 始めなきゃ始まらないから 하지메나캬 하지마라나이카라 시작하지 않으면 시작되지 않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