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
1. |
| - | ||||
1..사랑 할때 웃었는데 이별 할때 울었더라
사랑은 좋더라 달디 달드라 이별은 쓰더라 쓰디 쓰더라 만나면 보내기 싫고 보내면 만나고싶어 사랑도 이별도 결국은 하나더라 사랑은 꿀맛이지만 이별은 약이 되더라 약이 되더라 이제야 사랑과 인생을 조금은 알것 같더라... 2..사랑 할때 웃었는데 이별 할때 울었더라 사랑은 좋더라 달디 달드라 이별은 쓰더라 쓰디 쓰더라 만나면 보내기 싫고 보내면 만나고싶어 사랑도 이별도 결국은 하나더라 사랑은 꿀맛이지만 이별은 약이 되더라 약이 되더라 이제야 사랑과 인생을 조금은 알것 같더라... 후렴...만나면 보내기 싫고 보내면 만나고싶어 사랑도 이별도 결국은 하나더라 사랑은 꿀맛이지만 이별은 약이 되더라 약이 되더라 이제야 사랑과 인생을 조금은 알것 같더라... 오향숙(gksakdma7)님께서 올리신 가사입니다 |
||||||
2. |
| - | ||||
발길이 닿는 대로 걸었어요 당신이 생각이 나서
얼마를 더 괴로워야 당신을 잊을 수 있나요 말로는 당신을 보내놓고 마음은 잊지 못하는 나 지금 외로워요 나 지금 슬퍼요 이렇게 헤어질 줄 몰랐어요 꿈에도 몰랐어요 이 가슴에 고인 눈물 당신은 모를 거야 살며시 악수는 했지만 용서하세요 나 아직 당신을 보내지 못했어요 |
||||||
3. |
| - | ||||
작사,작곡:신상호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내가 먼저 떠나가야지 꿈같은 세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 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다 잊겠어요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멀어지는 당신을 생각하면 가슴을 적셔오는 지난 추억 어차피 잊어야할 사람인것을 이토록 슬퍼질까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내가 먼저 떠나가야지 꿈같은 세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 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다 잊겠어요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당신을 멀리멀리 |
||||||
4. |
| - | ||||
내나이 묻지마세요
내이름도 묻지마세요 이리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 마세요 아무것도 묻지마세요 서울이란 낮선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다 모두다 부질없는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것 그냥 쉬었다가 가세요 술이나 한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시름 모두다 잊으시구려 |
||||||
5. |
| - | ||||
가슴에 상처만을 남겨놓은 채 마음에 그리움만 새겨놓은 채
정주고 떠나간 야속한 그 사람 이것이 서러운 이별인가요 마음이 약해서 여자인가요 눈물이 많아서 여자인가요 바람 따라 가버린 그 사람을 못 잊어서 우는 아 여자의 마음 가슴에 남아있는 미련 때문에 한없이 밀려오는 추억 때문에 날이면 날마다 당신을 그리며 서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마음이 약해서 여자인가요 눈물이 많아서 여자인가요 바람 따라 가버린 그 사람을 못 잊어서 우는 아 여자의 마음 |
||||||
6. |
| - | ||||
가끔은 생각나겠지 사랑을 맹세한 그 날 밤
진실로 당신 믿었어 그 약속을 모든 걸 다 주었어 오로지 당신만이 전부였는데 기약 없이 돌아선 당신 어느 누가 어느 누가 내 행복을 가져갔나 나를 울린 당신 미워 사랑이 미워 술잔을 비워버렸네 한 번은 만나지겠지 사랑을 나눴던 그 사람 진실로 당신 믿었어 그 약속을 모든 걸 다 주었어 오로지 당신만이 전부였는데 말도 없이 떠나간 당신 어느 누가 어느 누가 내 행복을 뺏아갔나 마음 약한 내가 미워 미련이 미워 술잔을 다시 채우네 |
||||||
7. |
| - | ||||
8. |
| - | ||||
1. 삼각지 로타리에 궂은 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사람을 아쉬워 하며 비에 젖어 한숨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 왔다 울고가는 삼각지. 2. 삼각지 로타리를 헤매도는 이발길 떠나버린 그사랑을 그리워 하며 눈물젖어 불러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남몰래 찾아와다 돌아가는 삼각지 |
||||||
9. |
| - | ||||
1. 안개 낀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 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 공원. 2.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의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
||||||
10. |
| - | ||||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싶은 얼굴 |
||||||
11. |
| - | ||||
12. |
| - | ||||
13. |
| - | ||||
14.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