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네 음악창고의 1st’Show me the music’ 은 손수 집에서 만든 음악으로 컴퓨터 음악으로
보여줄 수 있는 순이아빠의 1st 음악세계를 표현을 하였다.
레코딩, 믹싱, 마스터링, 프로그래밍, 보컬(한오백년외), 디자인 까지 모든 과정을 혼자서
다 맡아서 새로운 시도를 많이 담은 음반이다. 어린 나이지만 실험적인 음악도 해보고
기존에 있던 장르도 담아보고, 여러가지 색깔을 담아서 다채로운 음악을 함께 섭취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직은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이 없더라도 순이네 음악창고의 음악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단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그 사람들을 위해 계속 꾸준히 음악을
만들 것을 약속한다고 그는 말한다.
순이네 음악창고-순이아빠(본명:허성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