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패션쇼 모델로 불가능한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무한 도전팀!
그들의 2006년 마지막 도전이 시작된다. 무한도전팀이 부른 캐롤 앨범 수익으로 불우이웃 돕기! 무한도전 팀의 따스한 사랑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앨범의 수익은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 될 예정으로 무한도전팀의 캐롤이 불우한 이웃의 기다려온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행복한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 되었다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정형돈, 노홍철이 이끄는 무한 도전팀의 선택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All You need is love. All You Need Is Love, 우리가 필요한 건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곡으로 비틀즈 존 레논의 1967년 발표된 이후로 전세계인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영화 Love Actually에 수록되어 우리에게 감동을 주었던 곡이다.
이 노래를 무한도전 팀이 어떻게 불렀을 지가 가장 궁금한 가운데, 가수 이승철씨와 작곡가 주영훈이 캐롤 앨범에 참여했다. 가수 이승철씨는 무한도전팀의 보컬 트레이너로, 작곡가 주영훈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가장 무한도전스러운 캐롤을 만들어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다. 무한도전의 All You need is love는 무한도전 특유의 익살과 재밌는 애드립으로 구성되어,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즐겁게 만들어 주고 있다. 12월이 되면 생각나는 노래로, 그 음악만으로 충분이 마음이 따뜻해 지는 노래로 자리 잡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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