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첫 일본 오리콘 싱글 부문 데일리 차트 7위 기록! 대표 한류 스타 "김정훈"의 일본반 7TH 싱글 [BLUE MOON]김정훈은 2006년 10월 일본 포니캐년을 통해 JOHN-HOON이라는 예명으로 미니 앨범 [5 STELLA LIGHTS]을 발매하며 공식 솔로 데뷔 하였으며 2007년 2월 첫 정규 싱글 [SAD SONG]을 발매
한 이래 2009년 4월 입대하기 전까지 일본지역에서 총 7장의 싱글 작품과 2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특히, 2007년 10월 발매된 첫 정규 앨범 [우리들 언젠가 다시…~ETERNITY~]를 발매한 후 첫 전국 투어 JOHN-HOON JAPAN TOUR 를 성황리에 마치며 새로운 한류 스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김정훈이 지난 4월 입대하기 전 녹음을 마친 최신 싱글 [BLUE MOON]은 한류 스타 김정훈의 인기를 유감없이 드러내며 7월 1일 일본 현지 발매 첫날 오리콘 싱글 부문 데일리 차트 7위를 기록했다. 또한 타이틀곡 [BLUE MOON]은 2009년 7월부터 ‘LALA TV’를 통해 방송된 김정훈 주연, 한중 드라마 [연애병법]의 삽입곡으로 쓰이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타이틀곡 ‘BLUE MOON’은 MISIA의 ‘EVERYTHING’, CRYSTAL KAY×CHEMISTRY의 ‘TWO AS ONE’ 등 히트곡을 양산해낸 작곡가 마츠모토 토시아키가 곡을 제공하였으며, BOA, 아무로 나미에등 당대 최고의 아티스트들에게 가사를 제공해온 작사가 ‘와타나베 나츠미’가 참여했다. 이렇게 투명한 멜로디 라인과 심금을 울리는 가사로 완성된 싱글 [BLUE MOON]은 김정훈만의 부드러운 가성이 더해져 궁극의 발라드곡으로 탄생된 것이다. [BLUE MOON]은 비록 군 복무로 정상적인 방송 활동은 어렵지만, 이제까지 자신을 아껴준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노래로 대신 전하며 그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매우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