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새로운 발라드의 역사를 쓰다.. ”
오랜 창작의 고통 끝에 드디어 세상에 빛을 발하는
완성된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가슴저린 사랑이야기를 들고온
발라드의 대부 양정승의 세 번째 음악선물 “Love`
댄스음악이 아닌 발라드도 이렇게 화려할수 있다며 새로운 장르음악을 연출해낸
음악계의 보물 양정승이 사랑 때문에 요즘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가슴 아픈 감성을 위로할 음악으로 다시 우리곁에 다가왔다
이번에 그는 세 번째 싱글앨범이다
앨범을 발표할 때 마다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려 노력하는 그는
“안부“ ”어린여자”에 이어 더 세련된 환타지 발라드장르로 무장한 “눈물아”를 발표했다
요즘 후크음악이 대세지만 그 반기를 들고 감동의 발라드로 새롭게 단장한채
완성된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가진 곡으로
눈부시게 그리운 슬픔을 한번에 녹아내리게 기승전결을 유지한
그의 새로운 타이틀곡 “눈물아”
화려한 발라드의 끝을 선보이며 이번역시 작사작곡편곡노래까지 하나의 완제품을 기획하여
또 하나의 걸작을 탄생시켜냈다
또하나의 신곡 “가지 말라고”는 달콤하고 세련된 보이스를 가진 신예 “JB`와의 듀엣곡이다
JB는 가수 태원의 “나쁜남자”를 피쳐링한 가요계의 차세대 주자로서
앞으로도 감성의 발라드를 선보일예정이다
벌써 음악계에 데뷔 18년차
사람냄새가 묻어나는 좋은 음악으로 이번앨범 “LOVE` 역시
앞으로도 그의 음악적 감동이 계속 열정적이고 희망차길 기대해 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