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인기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극중 “허태준(윤상현)”이 남편 온달수(오지호)에게 상처 받은 천지애(김남주)를 위로 하기 위해 녹음실 스튜디오에서 부활의 히트곡 “네버엔딩스토리”를 불러주는 장면이 시청자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윤상현은 분위기 있는 음색하며, 뛰어난 가창력은 가수 못지 않는 실력과 극중 캐릭터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여심을 흔들면서 또 한번의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윤상현의 노래 실력은 이미 예능 프로그램에서 입증된 바 있는데 그는 신성우의 “서시”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면서 이미 가창력을 인정 받은 바 있으며, 예능 프로 출연 전부터 <내조의 여왕> 제작진들은 노래에 숨은 끼가 있는 윤상현에게 드라마 속 노래 씬을 적극적으로 추천 하였으며, 윤상현도 흔쾌히 응하였다.
이번 내조의 여왕 디지털 싱글은 드라마 인기의 고공행진과 윤상현이라는 스타를 탄생시키면서
애청자들과 윤상현의 팬들을 위하여 드라마 제작진이 준비한 깜짝 선물이다.
윤상현의 숨겨진 노래 실력으로 또 한번의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내조의 여왕 OST>는
그 동안 발라드여왕 이수영의 “여우랍니다”, 인기 혼성그룹 타이푼의 “너에게 원한 건”,
신인 프로젝트 그룹 True Child의 “미안해”로 OST 인기도 드라마 인기와 함께 승승장구 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디지털 싱글은 OST앨범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드라마 속 윤상현의 노래는 그대로 “내조의여왕 디지털싱글”로 출시 4월 28일부터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만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