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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드라마 삽입곡을 통해 우리에게 친숙해진 케빈 컨, 클래식 뮤지션으로 시작하였으나 오늘날 가장 주목받는 뉴에이지 뮤지션 중의 한 명으로 손꼽히는 앙드레 가뇽, 젊은 나이에 어울리는 활동적이고 다양하며 의욕적인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스티브 바라캇,폴리그램의 선임 프로듀서로 재직하면서 반젤리스, 키타로, 더 후, 장 미셸 자르, 아바 같은 다양한 재능을 가진 뮤지션들을 발굴하고 키어온 장본인이자 뛰어난 작곡가, 키보디스트이자 프로듀서이기로 근래에 우리에게 친숙해진 뮤지션 마이클 호페 등 여러 유명 뉴에이지 연주자들의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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