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빅 비트 사운드에 가까운 정글/드럼앤 베이스를 선보이고 있는 Amon Tobin의 이천년도 정규 데뷔앨범. 그루브한 일렉트로닉 바이브와 오케스트라 스트링, 훵키한 브레익과 사이키델릭한 사운드 스케이프가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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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마치 빅 비트 사운드에 가까운 정글/드럼앤 베이스를 선보이고 있는 Amon Tobin의 이천년도 정규 데뷔앨범. 그루브한 일렉트로닉 바이브와 오케스트라 스트링, 훵키한 브레익과 사이키델릭한 사운드 스케이프가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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