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세상이 거꾸로 안 밖으로 돌기 시작했네 나 핀트가 핑~나가 맘이 아마, Mami and Papa 몰래 밖을 나가 답답한 맘 술 들이부어 팍팍 좋아 누가 이기나 보자 술 아님 나 아님 슬픔에 빠져버린나 hey~욕 하지 마라 나 잊었으니, 완전 인생 파탄까지 갔으니 이건 아닌데(hey) 왜 또 날 불렀었을까 나 아팠던 것처럼 너 아팠을까 절레절레 고개 도리도리 홀렸네 니 거짓웃음에 열 받네 온종일 구속하긴 싫은걸 사랑은 믿음이라 생각해 눈빛만 봐도 난 느낄 수가 있어 서로를 믿으니까 그렇게 난 너의 모든 것을 믿어왔기에 더 견딜 수 없어 단 한 번의 배신 쳐다보지 마(날) 미소 짓지 마(너) 다른 누굴 품고 있는 너 거짓웃음 짓게 하지 마 너를 보면서(나) 웃어주지만(하) 이미 한번 깨어진 믿음(믿음)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나 언제부턴가 변한 너 그런 널 의심하는 나 조금씩 변해가는 우리 별일 아니라 느꼈었기에 용서했다고 생각했는데 yeah 예전에 뭔가 어색했었던 일까지 생각이 나 이런 생각하며 사랑하긴 정말 싫은데 널 믿으려 해도 그게 난 잘 안돼 다가오지 마(너) 건드리지마(날) 가슴 설레게 하던 향기 이젠 어지럽게만 느껴 나를 보면서(너) 웃고 있지만(하) 서로 믿지못하는 우리(우리) 오래전에 끝나버린 love 언제부턴가 변한 너 그런널 의심하는 나 조금씩 변해가는 우리 A-YO-TRAYER 문득 내가 느꼈던 가식적인 너에게 지금까지 숨긴 내 사랑이 허무해요(하~) 내 자신이 한심해요(하~) U 그 누구보다 널 믿었었기에 나 며칠이 지나고 나서야 난 이제 서야 깨닫게 되었지 하지만 너무 늦어버린걸까? 지금 이 시점의 너와 나 쳐다보지 마(날) 미소 짓지 마(너) 다른 누굴 품고 있는 너 거짓웃음 짓게 하지 마 너를 보면서(나) 웃어주지만(하) 이미 한번 깨어진 믿음(믿음)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나 다가오지 마(너) 건드리지마(날) 가슴 설레게 하던 향기 이젠 어지럽게만 느껴 나를 보면서(너) 웃고 있지만(하) 서로 믿지못하는 우리(우리) 오래전에 끝나버린 love 언제부턴가 변한 너 그런 널 의심하는 나 조금씩 변해가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