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그룹 빅뱅과 YG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21(투애니원)의 톡톡 튀는 콜라보!
까다롭기로 소문난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사장이 4년간 진두 지휘한 끝에 선보이는 4인조 여성그룹이 빅뱅과의 콜라보로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필리핀에서 인기를 얻은 ‘산다라 박’, 이효리와 함께 광고를 찍어 화제가 되었던 ‘박 봄’, 공옥진 여사의 손녀인 ‘공민지’, 4개 국어 구사와 노래와, 랩, 춤 실력이 월등하기로 소문난 ‘C L’로 이루어진 이 그룹은 빅뱅만큼이나 개성과 실력을 갖고 있어 그룹 명을 정하기도 전에‘여자 빅뱅’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빅뱅과 21(투애니원)의 콜라보는 디지털 싱글‘롤리팝(Lollipop)’으로 먼저 공개 된다.
‘롤리팝’은 재미 있는 전자사운드와 쉬운 멜로디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겁게 들을 수 있는 곡으로 롤리팝 사탕처럼 각자 강한 색깔을 지닌 빅뱅과 여자빅뱅의 다양한 보이스가 한 데 어우러져 화려하면서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21(투애니원)은 디지털 싱글‘롤리팝(Lollipop)’과 LG전자 CYON 광고를 통해 그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롤리팝’은 LG전자 CYON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롤리팝폰’의 뮤직비디오 형식의 광고. 21(투애니원)은 국내 최고의 인기그룹 빅뱅과 함께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롤리팝’ 뮤직비디오 완결편도 곧 공개될 예정이다.
빅뱅이라는 초대형 그룹으로 가요계의 지형을 바꿔놓은 YG에서 야심 차게 선보이는 21(투애니원)은 빅뱅에 이어 다시 한 번 국내 가요계의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