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전부터 사진 몇 장으로 각종 팬 커뮤니티 탄생..
- 단시간 회원 수 증가... 궁금증 최대치(폭발)
미디어의 발달로 근래 대중은 전문가 못지 않은 눈과 귀로 각 분야 연예계를 날카롭게 분석하며 평가한다. 그로 인해 부담이 커진 연예계는 오히려 대중에게 이끌려 가며 대중의 눈과 귀에 맞춤형으로 변해 가는 경향이 생겼다.
프리틴은 그런 대중의 기대치를 팀의 존재감으로도 중화 시킬 수 있는 매력을 띄고 있다. 신동 수준의 가창력으로 온몸에 소름이 돋게 만드는 게 아닌 날카롭게 변한 대중들에게 보고 즐기며 잔잔한 미소를 줄 수 있는 프리틴의 자연스럽고 순수한 귀여움과 그런 순수함으로 음악을 표현하여 모든 세대의 대중들에게 공감대 형성을 기대하고 있다. 프리틴 관계자의 미니홈피를 통해 노출된 몇 장의 프리틴 사진들로 이미 여러 개의 팬 커뮤니티가 개설되고 단 시간에 회원수가 증가해 아직은 일부지만 대중들에게 관심을 얻으며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어린이! 그들만의 리그 그들만의 스타!! 그리고 모든 연령층 모든 대중의 깜찍한 스타를 꿈꾼다! “
프리틴은 자신들만의 대중문화가 부족한 어린이들에게 그들만의 리그를 함께 구축하는 파트너 인 동시에 전 연령층 전 세대의 대중과 함께 하여 세대 친밀화의 키워드가 될 것이다.
"9살이란 어린 나이에 가수로 한 팀으로 단체 생활과 낯설고 힘든 준비과정에 초반에는 흘리는 땀보단 눈물이 더 많은 날도 있었지만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과 어른 못지 않은 열정과 성실함으로 무더운 한여름에도 싸늘한 가을이 왔어도 이마에 맺힌 땀방울과 흠뻑 젖은 티셔츠와 함께 음악과 하나되어 함박 웃음짓는 이제는 음악으로 행복을 전하는 해피 메신져! 가수 "프리틴" 입니다."</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