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되어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 양정승
1st 디지털 싱글 앨범 [Dark Chocolate]
MC THE MAX 메인보컬 이수 - 처음 그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 가슴이 시렸다-
가수 IVY - [바본가 봐]를 녹음할 때 정말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했다-
가수 KCM - 데뷔 전부터 쌓아온 정이 깊었고, 나의 선배이자 따르고 싶은 뮤지션이다-
가수 테이 - 가슴이 슬퍼.. 잠을 청할 수 없었다-
탈렌트 이정진 - 이제야 슬픈 목소리를 대중에게 들려주는 소박한 청년
보컬리스트 김현아 - 코러스를 해서 더욱 빛나는 목소리를 가졌다-
작사가 강은경 - 양정승의 러브 스토리를 듣고 가사를 썼고, 가슴이 아팠다-
사진작가 장봉영 - 여장 남자로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다-
탈렌트 이종수 -음악의 천재성을 사람들이 이제 알아갈 차례다
탈렌트 김윤정 -뮤직비디오 섭외로 노래를 듣는 순간 출연 확정을 결심했다-
모델 겸 뮤직비디오 감독 쿨케이 - 노래를 듣고 울지 않을 수 없었다 지금의 내 얘기 같아서..-
머리로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노래하는 사람.
신이 내린 최고의 울림을 지닌 사람.
한국 음악계의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낼 그가 온다.
그는 바로 한국 음악계의 보물, 양정승.
17년간 음악을 해온 그는 3M이라는 그룹의 멤버로 가수로 데뷔해 구본승의 [시련]으로 작곡가로 변신했고 그 후 아이비, KCM, 조성모, 린애, 김종국, MC THE MAX 등 최고 가수들과 함께 작업해왔다. 가수 자체의 이미지와 목소리, 장점들을 잘 뽑아내 최고의 곡들을 만들어낸다는 평가를 받는 양정승이 이제 직접 자신의 앨범을 들고 나왔다.
앨범 제목은 [다크 초콜릿]..
달기만 한 초콜릿에 얹어진 쌈싸름한 맛. 바로, 양정승의 앨범 컨셉이다. 슬프고 가슴 시린 목소리 안에서 파워있고 시원한 매력도 동시에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한가지 색깔이 아닌 여러 가지 매력을 지닌 목소리. 그가 바로 프러듀서에서 가수로 변신한 양정승의 매력이다.
타이틀 곡 [안부]는 국내 최고의 히트 작사가 강은경이 노랫말을 선사했다.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강은경이 양정승의 러브 스토리를 듣고 쓴 실제 이야기라고 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누구나 들으면 공감갈 수 있는 가사로 대중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며,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와 절제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는 발라드 곡이다.
또한, MC THE MAX가 불러 큰 인기를 얻은 [이별이라는 이름]과 강철 2집에 듀엣곡으로 수록되었던 [별이 되어 바라보다]도 솔로 버젼으로 다시 재탄생시켰다. 뮤직비디오는 탤런트 이종수, 김윤정이 우정 출연했고, ‘여장 남자’로 직접 카메라 앞에 선 양정승의 모습도 주목할 만 하다.
양정승의 첫 디지털 싱글 앨범 타이틀 곡 [안부]..
이제 곧 그가 타이틀 곡 [안부]로 대중들에게 그 안부를 물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