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olutionary Road (레볼루셔너리 로드) by Thomas Newman [ost] (2009) by Thomas Newman (보컬) on maniadb.com

Thomas Newman
국외음악
Revolutionary Road (레볼루셔너리 로드)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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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DATE: 2009-02-19
DURATION: -
# OF TRACKS: 15
ALBUM TYPE: 정규, studio, OST, movie
GENRE/STYLE: 사운드트랙
영화
ALSO KNOWN AS: 레볼루셔너리 로드
INDEX: 612

INTRODUCTION

[타이타닉]의 콤비 케이트 윈슬렛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11년만의 조우! [레볼루셔너리 로드]OST타임지 선정 현대 문학 100선에 손꼽히기도 한 리차드 예이츠의 동명 소설 원작. 골든글로브 4개 부문 아카데미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샘 멘더스 감독 작품 아메리칸 뷰티 OST, 식스 핏 언더 OST로 2차례 그래미상 수상,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OST ....

TRACKS

RELEASES

CD 2009-02-19 Warner Music Korea (WKSD-0018)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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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09-03-03 23:26:34

Subject : 결혼은 사랑의 무덤이란다. <레볼루셔너리 로드>(Revolutionary Road, 2008)

사랑의 종착역이 결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애인있어? 애인도 있는데 결혼 왜 안해?' 이런 질문들이 이어지는 것을 봐도 그렇고. 그러니까 사랑하면 결혼해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이랄까. 근데 난 때론 결혼이 사랑의 무덤같다는 생각을 해왔다. 물론 내가 너무나 확고하게 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타인은 지옥이라는 샤르트르의 말이 머릿 속을 떠나지 않았다. 인간은 누군가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도 없고.....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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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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