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해바라기, "사랑으로"에 이은 "사랑하나"로 돌아오다. 해바라기가 모든 사람들에게 드리는 선물]
70~80년대 주옥 같은 멜로디와 가사로 사랑 받았던 음유시인 해바라기가 지난 2003년 이후 햇수로 5년 만에 새로운 음반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그 동안의 음악 앨범은 세월의 이야기라면 이번 앨범은 이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바라고 행복한 마음을 안겨주는 저의 선물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사랑과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저는 노래 가사의 사랑과 행복이라는 의미를 통해서 모든 분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드리는 것이 저의 임무라 생각하며 음악을 만들었습니다.
많은 세월 동안 저를 많이 사랑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모든 분들에 대한 저의 사랑입니다.
이번 앨범은 1만장으로 해바라기 사인으로 한정 판매 합니다.
그 중에 내가 이세상에서 멋진 여러분들을 위해서 작사 작곡한 “멋져요 멋져요”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아마도 이 노래를 들으시면 뭐야 해바라기가 아니네 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 노래는 경제가 어렵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노래처럼 멋진 모습인 여러분을 잊지 않고
힘내시며,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용기 내시라는 여러분에게 바치는 선물이기에 의미가 더 큽니다.
“30주년 기념 음반이자 9집 음반을 “92년부터 최근까지 만들었던 ”사랑으로“ “내 마음의 보석 상자” 부터 신곡 “사랑의 발걸음” “멋져요 멋져요”으로 여러분들에게 소중한 선물로 바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