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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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라색~ 도~라지꽃
피던 고~~갯~길 사나이 가슴에 사랑을~ 주~고 가버린 정든~~ 님 이별이 서러워 이슬비도 하염없이 오~는~데 첫 사랑에 울고 웃던 첫사랑에 울고 웃~던~ 도라~지 고~갯~길 백도라지~ 꽃~잎~이 지던 고~~갯~길 사나이 가슴에 그리움~ 주~고 떠나간 정든~~ 님 잊지~ 못해서 산새들도 구슬프게 우~는~ 데 첫 사랑에 울고 웃던 첫사랑에 울고 웃~던~ 도라~지 고~갯~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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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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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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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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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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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B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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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별도 서러운 황혼의 터미널
손수건 적시면서 임을 보낼때 지난 그시절 그행복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꿈인줄 알면서 붙잡고 싶은 안타까움에 가슴은 흐느끼네 2. 이별도 가슴아픈 황혼의 터미널 지난날 그리면서 임을 보낼때 지난 그사람 그행복이 다시는 돌아오지않는 꿈인줄 알면서 울고싶도록 목메이는데 가슴은 흐느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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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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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토길 굽이굽이 돌아간산길
지금도 날기다려 우는 순아야 떠나올때 괴로워서 말도 못하고 옷고름만 말아쥐고 술한상 차려주고 울던 내고향 순아야 2. 소쩍새 슬피울어 소쩍새 마을 지금도 날기다려 우는 순아야 떠나올때 십리길을 따라오면서 고갯마루 홀로서서 손수건 적시면서 울던 내고향 순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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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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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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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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