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대한민국 [compilation] (2008) by Various Artists (보컬) on maniadb.com

meta always smoking that lalala
나찰 always smoking that lalala
조PD track smoke like lalala
It's the stardom
SING OUR LULLABY
잃을 건 없어
사실 로망 이란 건
마치 신기루같이
잡을 수 없는 아지랑이
틈만 나면 들이닥친 버릇 없는
파파라치 손님이
오히려 주인을 탓 한다지
몇 달 전 도로에서
누구를 만나 물어봤어
허름한 내 주머니사정
따위는 묻어놨어
그에게 물어봤던 여자
그 뭐냐 그 천박하고 거만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앨프
내 인생에
두 번 다시없을 촉촉한 접촉
아직도 그녀가 생각나면
정신이 없어
별 볼일 없는
내 인생의 마지막 로망
가질 수 없다는 걸
알아도 나는 몰라
헛걸음이 될지 몰라도
난 그녀를 봐
내 멋대로 그녀를 품에 안는
상상의 밤
최면에 걸린 듯
난 그녀를 계속 마셔
유혹의 덫
난 로망의 노예로 잡혀
눈치 볼 것 없다
마음 가는대로 선택하라
It's the stardom
SING a LULLABY
마음 가는대로 해야
후에 후회 하지 않아
가리온 SING a LULLABY
격정적 사랑을 꿈꾸던 소년은
허기진 외롬을 달래다 보면은
달밤에 체조 낼 아침은 다를 거란
희망에 매일 밤을 뒤척여
이뤄지지 않던 사나이의 로망
시간을 버리고 오로지 한 길로만
술잔을 올리고 내 꿈을 놀리던
친구의 싸다귀를 단번에 날리고
독불장군 배고플 땐 밥 한 끼
뭐라고 한들 희희 낙낙 나란히
세월아 네월아 오월아 육 월아
등 따시고 배부를 땐 냅둬 가만히
오늘밤은 할일을 해 이제 놀아
하루에 한 시간 내 값어치는 올라
아니 돼 잠깐 시간은 또 돌아
오전에 한 시간 내일 밤도 놀아
눈치 볼 것 없다
마음 가는대로 선택하라
It's the stardom SING a LULLABY
마음 가는대로 해야
후에 후회 하지 않아
가리온 SING a LULLABY
왜 난 알면서도 빠져들까
아무도 내 마음을
알지 못 하 는 건
당연한 논리 하지만
말로는 깨끗이 지웠지
하지만 다신 그런 chick은
못 볼 걸 마지막까지
satisfaction guaranteed
하지만 나의 로망은
한 여자로만 정리할 수 없어
그런 욕심쟁이요 난
이쪽저쪽 장점만 모아
어쩜 빨주노초파남보
골고루 모두 독점
그 물어봤단 여자
궁금해 그 천박하고 거만하지만
거부할 수 없단 매력의 앨프
계획을 짜
난 제대로 들이 댈래
현실과 타협해
난 멋지게 될게
로맨스와의 사랑
난 꿈에서 깨
그녀를 가질 수 있어
분명하게
그래 잠에서 깨어
이젠 움직여
시간이 흘러 피부로 느껴
시간은 금이다 시간은 약이다
내게 그럼 일단 약사발을 줘
내 손에 꽉 잡힌
그녀를 느꼈을 때
두렵지 않아
난 그녀와 하나가 돼
그러면 난
내가 가진 게 하나 없어지네
뭔가 빈 것 같아
자꾸만 이상한데
여전히 지겨워
속내가 궁금한 그 말들
말보다는 행동 현실 속 나
매일 밤을 지껄여
똑같은 입방정
로망은 뭔 로망 꿈의 노망
왜 난 알면서도 빠져들까
아무도 내 마음을
알지 못 하 는 건
당연한 논리 하지만
왜 난 알면서도 빠져들까
아무도 내 마음을
알지 못 하 는 건
당연한 논리 하지만
왜 난 알면서도 빠져들까
아무도 내 마음을
알지 못 하 는 건
당연한 논리 하지만
왜 난 알면서도 빠져들까
아무도 내 마음을
알지 못 하 는 건
당연한 논리 하지만

유리] 노현태가 지금 여기 나온 이상
너희들은 아무것도 아니지.
지금 휘두르는 배트 한 방에 세상은 우리에게 집중해

[현태] 지금 내 인생은 투 스트라�, 볼 셋.
꿈을 버리기엔 아직 난 젊어
감독은 나를 보고 볼을 기다리라 강요해
삼진 아웃으로 그라운드 떠나도
직구를 노리며 희망을 키워왔던 그 모진 세월
세상이 날 흔들어도 중견수 유격수
이놈들이 방해해도 보란 듯이 홈런을 날려
내가 원하는 그곳으로 가고파 단 맛을 보고파
홈을 밟어 나는 춤을 추고파
내 눈을 현혹하는 슬라이더 포크 데드볼
이놈들이 날 유혹해도
자존심 하나로 버틴 나인데 포기 할 수 없어
이렇게 물러 설 순 없어 경기는 끝나 봐야 아는 법
한방을 노리며 집중해 배트를 잡아

I like baseball (달려 달려) I like baseball (날려 날려)
I like baseball (들려 들려) I like baseball (홈런 날려)

인생을 결정하는 건 내 자신이 하는 법 하지만 쉽지 않아
하루가 지쳐 수백 번도 넘게 돌아봐
알 수 없는 게 인생이라지만 경기와 다를 건 없어
야구는 인생의 축소판
이기고 지는 건 알 수 없지만
이젠 돌이킬 수 없어 앞만 보며 가는 수 밖에
사람들의 함성소리가 들려 떨리고 겁이나 할 수 있어
왜냐면 노현태니까
심장이 뛰고 터질 것 같은
긴장감이 조여 오지만 관심과 환호에 보답하는 길
그 길은 바로 홈런으로
마지막 남은 기회를 살려 다시 집중해
모든 것은 나에게 달렸어 이제는 갈 때까지 갔어
더 이상 돌이 킬 수 없어 그토록 바래왔고 원했던
꿈에 파라다이스로가 승리를 위해

I like baseball (달려 달려) I like baseball (날려 날려)
I like baseball (들려 들려) I like baseball (홈런 날려)

[유리] 내가 던진 뜨거운 인생 속에
집중해봐 겁먹을 필요 없어
이제부터 제대로 보여줄께 보내줄께
I love baseball I like player
내겐 시련 이젠 없어 지금부터 보여줄께 보내줄께
I love baseball I like player
내겐 시련 이젠 없어 한 순간에 보여줄께 oh~나를 잘 봐

I like baseball (달려 달려) I like baseball (날려 날려)
I like baseball (들려 들려) I like baseball (홈런 날려)

아직은 부족한
사랑에 경험치 때문에
난 무시당해 맘에 든
여자들 날 보고 외면해
그럴 때마다
허리 다리 머리에
쌓여 오는 데미지에
눈물만 주룩주룩
고개만 좌우로 흔들어 돼
이제는 어떡해
연예 초보에 설움을
누가 알긴 해
지금 내겐 도움이 절실해
여자 앞에만 서면
말못하는 찔질이
쭉 빼입고 나가도 만식이
고백하면 퇴짜 맞기 일수
여자만 보면
들이 대는 건 언제나 필수
나의 취미 커플 따라 다니기
반복되는 실수 속에
싹 트는 건 바로
외롭다는 거 밤에는 힘들다는 거
이제는 나 자신을
바꿔야 한다는 거
예전에 내가 아냐
예전에 내가 아냐
날 따라해 모두 따라해
예전에 내가 아냐
예전에 내가 아냐
날 따라해 모두 따라해
지져 분한 머릴
잘라 버리고 주먹을 꽉 줘
나는 다짐을 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치 뉴욕 스타일링
난 스위트 가이로
레벨업고 터처 스카이
예전에 모습 저리가
거기 잘빠진 girl 딱 걸렸어
난 매너가 넘치는 섹시 스나이퍼
너에게 줌인
나에게 와 사정 거리에 걸렸어
내게로 와 가만히
내가 갈 때 까지 손을 위로
딴 남자 보지마 좌우로 뒤로
널 위해 난 훈련된 용병
네 입술을 탐내는
허기진 호랑이
소리 없이
나는 너에게 다가가
널 대리고 이 자릴 떠
예전에 내가 아냐
예전에 내가 아냐
날 따라해 모두 따라해
예전에 내가 아냐
예전에 내가 아냐
날 따라해 모두 따라해
just do it just do it
just do it just do it
just do it just do it
just do it just do it
just do it just do it
just do it just do it
just do it just do it
just do it just do it
예전에 내가 아냐
예전에 내가 아냐
날 따라해 모두 따라해
예전에 내가 아냐
예전에 내가 아냐
날 따라해 모두 따라해
예전에 내가 아냐
예전에 내가 아냐
날 따라해 모두 따라해
예전에 내가 아냐
예전에 내가 아냐
날 따라해 모두 따라해

주라) baby oh i do i do i do i do baby oh i know i know i know i know

명호) 니가 남긴 추억 마음은 너무 추워 두눈을 감은채 참을게 울지는 않을게 얼어붙은 내 가슴을 술로 가득 채워 슬픔으로 지친 나를 눈물로 재워 아직도 널 잊지 못해 나 아직도 사랑이 나 기억이나 뻔할 뻔자 지워 봤자 나 미쳐 가나봐 널 사랑하나봐

주라)니가 떠난 날 그 후로 미쳐가는 내가 난 싫어 오늘 같은 날 왜 니가 없어 i need you baby girl baby oh i do i do i do i do baby oh i know i know i know i know

영풍)혼자 만에 독백은 끝으로 마치 로프로 묶여진 너와 둘이 서로 너무 잘 꽤뚫어 내게로 족쇄가 대세 이별은 절대로 안돼 난 맹세 어쩌다 날 떠난다는 너에 그런 말이 맘이 많이 아픈 슬픈 날이 내게 온다 해도 절대 너를 떠나보낼 수 가 없어 난 못해 다시 믿어 볼래

디기리)때늦은 후회 너 떠난 후에 매일 술에 취해 널 부르는 내가 추해 친구들이 놀려 연락도 못해 센 척 하는 것도 졸려 슬픔만 크게 몰려 제발 내게 돌아와 그게 어렵다면 내게 전화라도 좀 해봐 그것조차 힘들다면 못 이긴 척 제발 내 전화라도 받아봐

주라) 니가 떠난 날 그 후로 미쳐가는 내가 난 싫어 오늘 같은 날 왜 니가 없어 i need you baby girl baby oh i do i do i do i do baby oh i know i know i know i know

나이든 꼬마들 얘기
시간은 빨라 내 꿈은 느려
난 아직 제자리
다시 시작하고 싶어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러면 꼬인 내 오늘이
바뀔 것 만 같은데
다시 시작하고 싶어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러면 흐린 내 오늘이
맑게 갤 것 같은데
인생이란 넓은 바다 위
그 위에 떠있는
난 초라한 나룻배 처럼
난 지금 이 시간을 향해
노를 저어 가고 있네
정확히 12시간 안에
주어진 기회 이후에 얻어지는 것은
또 다른 가능성에 대한 나의미래
내 몸에 밖힌 문신처럼 지워지지 않는
과거 때문에 멈춰있을 수 만은없어
내 죄 내 삶 내 모든 것을 다 속죄하듯
하루하루를 살아도 1년을 10년같이
보냈던 그곳보다도 지금에 현실이
가끔은 더욱 차갑게 느껴져
마치 이곳은 철장 없는 넓은 감옥
때때로 그 곳에서 주고 받았던
친구에 편지가 그리워 질때가 있어
미친 듯이 추운겨울 독방에 갇혀있어도
친구에 얼굴을 보면
녹아 흐르는 것 처럼
다시 시작하고 싶어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러면 꼬인 내 오늘이
바뀔 것 만 같은데
다시 시작하고 싶어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러면 흐린 내 오늘이
맑게 갤 것 같은데
Sometimes i rhyme slow
sometimes i rhyme quick
그렇게 여태까지 살았던 삶을
부담 없이 내 맘대로
항상 자유론 사람
갑자기 혼란스럽게
바껴진 나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없어
Baby what has this come to
Used to be my one and only
now i doubt if i love you
최근에 볼펜을 스는 이유는 오직 취직
하지만 그 볼펜 원래 만든
이유는 나의 시집
I'm knee deep in trouble
도대체 왜 가만있지
장애물을 계속 하나씩 쌓여있지
걸어가는 길에
오르막 길에 빈 속이니까
숨이 곤란해 지내
DAMN 왜 나만 항상 힘든건지
I said why is everybody
always pickin' on me
98년 블루몽 그리운 젊은 시절
I want you back and that's a fact
Hip hop it's on my T shirt
다시 시작하고 싶어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러면 꼬인 내 오늘이
바뀔 것 만 같은데
다시 시작하고 싶어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러면 흐린 내 오늘이
맑게 갤 것 같은데
내 삶의 칙칙한 과거 이젠 늙어
막 느껴 97년의 시대
우리증거 같이 논거
블루몽의 인생은 랩퍼 들의 탄생
날 새며 공부하는 우리들의 희생
더불어 난관에 부딪쳐 좀 센 척
99 년 허니 팸의 새 개척 난 놓쳐
가수에서 직원으로 하락 깊은 나락
물건포장이 내 직장 난 알아
밤샌 술자리는 현실도피
수면마취제 처럼 포근하지 토를 달지
내 친구는 내일에 왜이래
명예를 씹어 먹는 먹깨비
뻥치기 말로만 말하는
내 친구라는 벗
내 스스로가 컷
나 돌아보는 건 관심 어린 그들과
100분 토론 MC 너희들의 법칙
다시 시작하고 싶어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러면 꼬인 내 오늘이
바뀔 것 만 같은데
다시 시작하고 싶어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러면 흐린 내 오늘이
맑게 갤 것 같은데
다시 시작하고 싶어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러면 꼬인 내 오늘이
바뀔 것 만 같은데
다시 시작하고 싶어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러면 흐린 내 오늘이
맑게 갤 것 같은데
다시 시작하고 싶어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러면 꼬인 내 오늘이
바뀔 것 만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