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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그룹 "7월의 아침"은 사랑과 아픔을 신기에 담아 감동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밴드이다. 음악적 바탕은 우리가요의 정서를 철저한 기본 바탕으로 국악과 스코틀랜드, 인도, 아프리카, 러시아 등 의 신비를 접목 묘사, 이국적이며 개성 넘치는 사운드를 토해낸다.현대적(디지털)인 요소만을 냉철하게 외치는 현 시대의 대 다수의 아티스트들과는 달리 New와 Old의 믹스로 절묘함을 구사, '오래된 듯.. 새로운 듯..' 바로 7월의 아침이 추구하는 절대적 음악 컨셉이다. 또 기존의 밴드와는 달리 강하고 비트 있는 리프에도 오카리나와 휘슬, 현악기 등을 과감하게 접목, 표출, 지독히 퓨전적인 것도 7월의 아침의 특징이다.* History7월의 아침은 2004년 7월 20일 창단 멤버들 중 어린 친구들도 있지만 이번 음반의 레코딩을 직접 멋지게 소화 해냈다. 멤버 중 보컬 쏠과 베이스 권태훈은 친남매로서 무대에서 훈훈함을 연출, 많은 이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받아가며 자신의 악기 외에 드럼, 베이스, 기타, 피아노, 오카리나 등 많은 악기를 능수 능란 하게 만능으로 모두 소화해내며 쏠의 신기로운 창법과 아직 고등학생인 베이스 권태훈의 신명나는 슬랩 연주로 절묘함을 연출, 나는 새들과 같다는 칭호가 언제나 뒤따르고 있다.또한 이들은 최연소 나이에 대한민국 권위 있는 각종 콘테스트(개인전, 단체전)들을 모두 석권, 예전부터 각 분야의 신동으로도 불리고 있다.다른 멤버들 보다 약 십년 이상의 나이를 더 채워 온 드럼의 삼촌은 생활 속의 흥미를 창출 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화려한 스트로크와 더블 페달을 마치 신들린 듯 드럼을 연주해내 탁월한 음악성을 호평 받고 있으며 보는 이들을 절묘한 미묘로 이끌어 터질듯 한 찬사가 쏟아진다.기타를 맡고 있는 김병선은 10대라는 나이에 걸맞지 않는 현란한 기량으로 불 뿜는 연주와 무대매너로 언제나 관중들을 매료 시킨다.* 수상 실적 - 제 5,6,7회 대한민국 청소년 동아리 그룹사운드 경연 3년 연속 최우수상(1위) 수상 - 제 1회 KOREA YOUTH CLUB FESTIVAL 대상 (교육 인적자원부 장관상) 수상- 제 1회 대한민국 독립 음악제 챔피언 상, 오룡 대상 동시수상- 제 2회, 3회 태조 청소년 가요제 대상 수상- 제15회 한국 ROCK 生 ROCK 死 밴드 경연대회 대상 인기상 동시 수상- 제 2회 한국 "SAC'뮤직 콘테스트 개인전 한국 1위 수상 등 그 외에도 규모 있는 각종 음악제 에서 대회를 10여회 이상 석권. 단일팀으로는 멤버 통상 국내 가장 많은 입상 신기록 을 가지고 있으며 약 3년 동안 약 300여회가 넘는 Live공연 활동으로 야심찬 실력을 다져 왔다.데뷔 전 인데도 각종 포털 사이트와 국내 최고 동영상 사이트 등, 음악을 비롯한 각종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고 "날벼락" 과 최고 "화제 동영상"으로 선정, 많은 화제로 대대적인 장식을 했으며 판도라 tv에서 최고 영예인 "명예의 전당'에 올라 큰 화제를 뿌렸다.* 멤버 소개쏠 - 보컬, 드럼, 피아노, 오카리나 권 태 훈 - 베이스, 피아노, 기타김 병 선 - 기타, 드럼, 피아노등삼 촌 - 드럼, 퍼커션, 베이스, 기타, 신디, 편곡 등*음악 장르스타일리쉬 락, 멜로디컬 락, 랩 메틀 등을 음반에 수록 했다.* 곡 해 설1. 위로 (장르 - 스타일리쉬 락)이곡은 보컬 쏠과 베이시스트 태훈.. 친 남매의 가슴 시린 얘기다. 갑자기 가정에 찾아 든 뜻밖의 어려움.. 아버지와 수년간 헤어져야 하는 시련.. 그 후 많은 날을 눈물로 걷던 가족들의 첫 만남의 애환을 그린 곡이다.수 년 만에 꿈같은 감격의 만남도 잠시, 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 서러운 현실 속에서 슬픈 눈 보이면 아버지의 무거운 어깨가 더 힘들어질 까봐 애써 착한 웃음으로 배웅하는 두 남매의 모습을 그려낸.. 아프지만 지독히 감동적인 얘기다. 사운드 특징은 쏠의 절제된 창법과 마이애미를 연상케 하는 브라스 세션, 숨 막히도록 몰아세우는 가슴 저미는 급박함을 특이하게도 신기한 사운드로 표현한 것이 곡의 매력이다. (만남은 현직 교사이신 김헌영 선생님께서 이루게 해주셨고 그 모습을 바라보며 가족의 애환을 감동적인 음악으로 표현) 2. 착한사람 (발라드)현악과 피아노를 중심으로 어쿠스틱을 강조하였고 '삼이생'이라는 특이한 악기로 슬픈 감성을 더 크게 디자인 하여 가슴앓이로 살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크게 고조 시켰다. 또 후렴부에는 전통악기인 대금이 등장.. 슬픈 가사를 뚜렷한 아픔으로 몰아세운다.곡 내용은 이별 후.. 사랑했던 사람으로 인해 많이 힘들지만 그를 원망치 않고 좋은 기억들만 눈물로 담아 자랑으로 살아가는 착한 모습을 그린 곡이다.3. 배신 (장르는 랩 메틀) 락의 뉴 사운드로 화려한 테크닉을 구사..밴드로서의 최고 극치를 표현, 락 밴드들에게 보기 드문 인디아풍의 신비스런 감정과 스페니쉬를 창작 연출, 오카리나의 미묘함과 드럼 정진범의 더블 주법의 고조를 시작으로 보컬 쏠의 저돌적이고 폭발적인 카리스마 창법이 돋보이는 곡이다. 또 중간부분의 솔로는 틀에 얽매인 요소가 아닌 권태훈의 베이스 슬랩 연주로 이곡의 연주 포인트를 장식했다. 곡 내용은 사랑한단 이유 하나만 으로 반복되는 실망에도 거듭 용서하며 살아가지만 결국에는 배반을 크게 안게 된 이의 분노를 외치는 가슴 시린 곡이다. .... ....
TRACKS
RELEASESCREDITSPerformed by 7월의 아침 1기 (2007)
- 쏠 : 보컬 - 권태훈 : 베이스 기타 - 김병선 : 기타 - 삼촌 : 드럼 Staff Music Producer 김헌영 Executive Producer 황남성 Programming 남춘원, 허태승 Recording Studio KmB Studio 박희찬, 한국 폴리텍 Studio Recording Engineer 정상진, 박희찬, 이희로(피터의 섬) Mixing Engineer 정상진 Mastering Engineer 정상진 Special Director 이희로(피터의 섬) Special Guest Music 남춘원, 최태완, 박일룡, 고명재, 원희정, 김현수, 허태승, 윤석호, 이기명, 임진환, 김규연, 임태익, 서옥지, 박성수. Special M.S 서민호(Beat Music) Live 7월 Member 홍의진, 주다정, 박가현 Traditional Music 임진환(둔포고) Ocarina 이기영(진 오카리나) Acoustic Director 조항준 Music Video 흥신소 Production 이일환 감독, 김천석 촬영 감독 Photo 진아정 감독 Stylist 민지현 실장, 이지혜, 정명희 Artist Hair & Makeup 최철용 실장 Nihke in Beauty가족 Album Design 공민선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