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마틱 크로스오버 뮤지션 MONLA 2ND ALBUM - JEALOUSY"질투"“키보디스트 이영경, 색소포니스트 임달균 등 최고의 재즈 연주진 참여”아이슬란드를 대표하는 뮤지컬 싱어 브린힐더 구젼스도티의 보컬 피처링이 돋보이는 스윙곡 KIKI등, 미국, 한국, 아이슬랜드 등을 넘나드는 다국적 게스트의 합류로 1집보다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사운드를 만나 볼 수 있는 작품집 .... ....
Ma vie est vraiment la folie, la folie Faut pas que tu sois jaloux, jaloux. Dis, tu m'aimes pour la vie? Caresse moi, aime moi, et je vais ronronner! Tes sentiments perdus et moi je suis seule. Ne ferme pas la porte a l'amour... notre amour. Avant on etait deux, on s'aimait comme le feu. Tu me manques encore a la folie, jalousie... 작은 까페 같은 당신의 사랑을 원해, 춤을 추며 노래하듯이.. 하지만 당신은 더 이상 우리의 사랑에 대해 생각 하지 않는 것 같아 단지 자신을 위해서 사랑하는 것처럼. 그래서 난 항상 혼자야. 당신은 모든 것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지.. 심지어 사랑에 있어서도. 그런데..우리는 사랑을 나누고 인생을 즐기자나, 마치 고양이처럼. 어쩔 수 없이 당신이 또 많이 보고 싶어 그래 내 사랑은 질투야.
Strollin’ in the park Watchin’ winter turn to spring Walkin’ in the dark Watchin’ lovers do their thing That’s the time I feel like making love to you That’s the time I feel like making dreams come true When you talk to me When you’re moanin’ sweet & low When you touch me And my feelings start to show, show, oh That’s the time I feel like making love to you That’s the time I feel like making dreams come true That’s the time I feel like making love to you That’s the time I feel like making dreams come true 공원을 거닐고 있어요. 겨울이 봄으로 바뀌는 것을 보고 있어요 어둠 속을 걸어가고 있어요 연인들이 사랑하는 것을 보고 있어요 그대를 사랑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시간이죠 꿈이 이루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시간이에요 그대가 내게 말을 걸었을 때 그대가 달콤하고 낮은 소리로 신음할 때 그대가 나를 만지고 있을 때 내 감정은 보여주기 시작해요 그대를 사랑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시간이죠 꿈이 이루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시간이에요 그대를 사랑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시간이죠 꿈이 이루어 질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시간이에요
귀 기울여 봐 그동안 하지 못한 가슴속 깊은 곳 담아 놓은 나의 마음 눈 꼭 감아 봐 오늘은 할 수 있게 어느새 널 향한 나의 첫 고백이 혹시라도 들리지 않을까 여태 마음 졸여 망설여지지만 뜨거운 나의 마음 조금이라해도 용기 내어 꺼내보아 나의 사랑 mon amour ~~ je t’aime
나 오늘은 왠지 기분이 싱숭생숭 할까 창밖에 있는 구름 위에서 너를 만날까? 너무 기분이 좋아서 날아갈 것 같아 천사가 날개를 달아줬을까 나비가 된 것 같아 함께 춤을 춰요 하얀 궁전 속에서 우리만의 꿈을 실은 달콤한 사탕처럼. 나 오늘은 왠지 기분이 싱숭생숭 할까 창밖에 있는 구름 위에서 너를 만날까? 너무 기분이 좋아서 날아갈 것 같아 천사가 날개를 달아줬을까 나비가 된 것 같아 하얀 케이크 속에 사랑 듬뿍 담아서 밤새 타고 있는 촐불 보며 아~ 달콤한 키스!
je ne parlerai pas maintenant jusqu'a demain je ne penserai rien 나는 아무 말도 않을 거야 지금 내일까지아무 생각도 하지 않을 거야 Mais l'amour infini me montera dans l'ame jusqu'a quand 그러나 무한한 사랑은 내 마음 속에 함께하고 있어 Et j'irai loin bien loin comme un bohemien 나는 갈 거야 멀리 저 멀리 집시처럼 Par la Nature heureux- comme avec toi 너와 함께 가듯 행복하게 자연 속으로 comme d'abbitude ~ 일상은 쉽게 찾아온 네 빈자리 익숙해진 모습보고 뒤돌아서 웃음지어 스쳐가는 연기 속에 너의 향기가오늘밤 흥얼거리며 다시 주문을 외울까 comme d'abbitude ~ 한잔 술과 함께하는 대화 잊어버리지도 않는 한 얘기 또 하고 있어 흩날리는 눈꽃 속에 너의 모습이오늘밤 흥얼거리며 다시 주문을 외울까 comme d'abbitude ~ 일상은 쉽게 찾아온 네 빈자리 익숙해진 모습보고 뒤돌아서 웃음지어 스쳐가는 연기 속에 너의 향기가오늘밤 흥얼거리며 다시 주문을 외울까
Could it be the little things you do to me Like walking up beside you it's so new to me Life can be so full of danger in the dark there lurks a stranger I just can't imagine what he wants of me When I'm with you it's paradise No place on earth could be so nice Through the crystal water fall I hear you call Just take my hand it's paradise You kiss me once I'll kiss you twice And as I gaze into your eyes I realize it's paradise it's right out of something from a fairy tate A terribly exciting and a scary tale I t's nothing I could ever make up Am I dreaming will I wake up Just to find out this is true reality And as I gaze into your eyes I realize it's paradise 천국 그대 내게 해 줄 수 있는 작은 일일까? 그대 곁에서 아침을 맞는 것처럼 내겐 너무 새로운 일 하지만 삶은 위험으로 가득하지요 어둠 속에서 낯선 이가 나를 지켜보네요 그대 내게 뭘 원하는지 도저히 알 수 없어요 그대 곁에 있을 때 바로 그곳은 낙원이예요 이 땅위의 어디에도 이렇게 좋은 곳은 없지요 수정같은 맑은 폭포수를 뚫고 그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네요 내 손을 잡아주면 바로 거기가 낙원이예요 그대 내게 한번,나는 그대에게 두 번 키스하지요 그대 눈을 빤히 들여다 보면 거기가 낙원임을 알게 되지요 이건 바로 동화에서나 나오는 일이예요 정말 신나고 두려운 이야기 나는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랍니다 꿈을 꾸는 것일까? 깨어있는 것일까? 이게 정말 현실인지 알고 싶어요 그대 눈을 빤히 들여다 보면 거기가 낙원임을 알게 되지요